장마철 공사 앞두고 습기 때문에 마루 변색될까 봐 걱정했던 기록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습**심
작성일: 2026-05-19
이번에 여름 장마철이랑 겹쳐서 공사 일정이 잡히는 바람에 밤잠을 설쳤어요. 특히 나투스진 그란데처럼 두꺼운 마루는 습기에 진짜 예민하잖아요. 바닥이 덜 마른 상태에서 덮어버리면 나중에 변색될 게 뻔하니까요.
현장 가서 보니까 샷시 코킹이 미흡하거나 베란다 쪽에서 물이 들어오는 경우도 꽤 있더라고요. 탄성코트 부풀어 오르거나 벽지가 젖는 문제도 다 외부 습기 때문이었어요. 다행히 공사 중에 발견하면 바로 조치할 수 있지만, 다 끝내고 입주한 뒤에 발견하면 진짜 답이 없거든요.
그래서 저는 공사 중간중간 밤늦게라도 현장에 들러서 바닥 상태를 꼭 확인했어요. 턴키 업체에만 맡겨두면 일정 맞추려고 그냥 덮어버리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더 신경 쓰였거든요. 습기 원인부터 확실히 잡고 마루 시공 들어가는 게 제일 마음 편한 것 같아요.
댓글 8개
마**버
저도 나투스진 그란데 선택했는데 습기 때문에 진짜 떨렸어요. 바닥 건조가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 습**심
맞아요. 저도 건조 상태 안 좋으면 아예 시공 미루고 싶을 정도였어요.
구**출
저희 집은 샷시 코킹 노후돼서 비 올 때마다 물 들어왔는데 마루 변색될까 봐 무서웠어요.
꼼***사
현장 확인 자주 하시는 게 진짜 답인 것 같아요. 눈으로 봐야 안심이 되니까요.
초***어
혹시 탄성코트 부풀어 오르는 것도 습기 때문인가요?
↳ 습**사
네, 벽면 습기 제대로 안 말리고 작업하면 나중에 껍질처럼 벗겨지기도 해요.
베**맘
진짜 공사는 현장 관리가 절반 이상인 것 같아요. 고생 많으셨네요.
이***중
저도 곧 공사 들어가는데 샷시 쪽 실리콘 상태부터 확인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