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 철거할 때 바닥 상태 미리 확인 안 하면 큰일 나겠더라고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5-30
이번에 바닥 공사 준비하면서 장판 철거를 직접 해보려고 했거든요. 그냥 슥 걷어내면 끝나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변수가 너무 많아서 놀랐어요.
장판을 살짝 들춰보니까 생각지도 못한 것들이 계속 나오더라고요. 예전 집은 한지 장판이라 걷어내는 게 일이었고, 어떤 곳은 장판 아래에 곰팡이가 잔뜩 피어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바닥 습기 상태가 어떤지도 미리 안 보면 나중에 큰 문제 될 것 같더라고요.
제일 당황스러웠던 건 장판 밑에 또 다른 층이 나오는 경우였어요. 데코타일이 덧방 되어있거나 본드 자국이 그대로 남아있는 곳도 있었거든요. 심지어 장판 밑에 마루가 숨어있는 경우도 있어서 공사 일정 꼬일까 봐 조마조마했어요. 장판 두께가 너무 두꺼워서 철거 자체가 힘든 곳도 있어서, 공사 당일에는 무조건 미리 다 걷어내고 바닥 상태를 확인해 두는 게 마음 편해요.
댓글 9개
바***중
저도 저번에 데코타일 본드 자국 때문에 며칠 고생했어요. 진짜 끈적거림 안 지워지면 답 없더라고요.
↳ 구***기
맞아요. 본드 자국 그대로 있으면 위에 새로 깔 자재가 제대로 안 붙어서 진짜 난감해요.
초**인
장판 밑에 마루가 있는 경우도 있나요? 저는 그냥 다 장판인 줄로만 알고 있었거든요.
↳ 구***기
네, 저도 처음 보고 진짜 당황했어요. 겉은 장판인데 걷어보니 바로 마루가 나오더라고요.
습**심
바닥 곰팡이는 진짜 무서워요. 걷어냈을 때 곰팡이 있으면 바로 건조 작업부터 해야 하더라고요.
덧**지
장판 덧방된 곳은 진짜 두꺼워서 철거할 때 힘 엄청 들더라고요.
공***자
저도 공사 당일에 변수 생기는 거 제일 싫어해요. 미리 확인하는 게 진짜 최고예요.
리***무
한지 장판은 진짜 손이 많이 가죠. 저도 예전 집 철거할 때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집***중
바닥 상태 확인 안 하고 진행했다가 나중에 낭패 보는 분들 많이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