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종류 공부하다가 머리 아팠던 기록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타***중
작성일: 2026-05-24
이번에 첫 리모델링 구역으로 욕실을 잡으면서 타일부터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종류가 너무 많아서 처음엔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고요.
일단 벽면에는 도기질 타일을 주로 쓴다고 알고 있어요. 낮은 온도에서 구워서 색감이나 무늬를 화려하게 내기 좋고 가격도 저가형이라 경제적이었거든요. 근데 수분 흡수율이 높아서 물을 많이 쓰는 바닥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걸 알게 됐어요.
바닥용으로는 자기질 타일을 보고 있는데 이건 높은 온도에서 구워져서 강도가 훨씬 단단하더라고요. 수분 흡수율이 낮아서 곰팡이나 물때 걱정이 덜하다고 해서 현관이나 베란다 바닥에도 많이 쓰인대요. 특히 무유 타일 중에서도 폴리싱이랑 포세린이 있는데, 광택이 돌고 매끈한 느낌을 원하면 폴리싱을, 좀 더 매트하고 모던한 느낌을 원하면 포세린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어요.
폴리싱은 대리석 느낌 나고 깔끔하긴 한데 미끄러울 수 있다고 해서 고민이고, 포세린은 특유의 고급스러움은 있는데 관리가 어떨지 모르겠네요. 일단은 각 자재 특성 잘 따져보고 결정하려고요.
댓글 7개
매***닥
포세린 타일이 관리는 좀 힘들어도 분위기는 진짜 대박이에요. 저도 포세린으로 했는데 만족해요!
↳ 타***중
역시 분위기는 포세린인가 보네요. 미끄러움이 제일 걱정이에요ㅠㅠ
욕**인
폴리싱 타일은 물기 있을 때 진짜 미끄러우니까 조심해야 해요. 아이 있는 집이면 포세린 추천합니다.
초**러
저도 이제 막 공부 시작했는데 용어가 너무 어렵네요. 공유 감사합니다!
꼼***사
도기질이랑 자기질 차이점도 나중에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궁금해요!
홈**홈
타일 결정이 인테리어의 반은 먹고 들어가는 것 같아요. 힘내세요!
리***중
저도 지금 타일 때문에 머리 아픈데 공감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