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견적 낼 때 덤벙대면 나중에 눈물 나더라고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공***집
작성일: 2026-06-09
인테리어 공사하면서 견적서만 보고 덜컥 계약했다가 나중에 추가 비용 때문에 진짜 고생 많이 했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싼 게 최고인 줄 알고 업체 선정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9mm 문선이나 졸리컷 같은 디테일한 건 다 별도 비용으로 잡혀 있더라고요. 9mm 문선이나 무문선 같은 거 안 물어보면 나중에 현장에서 공사 중단되거나 돈 더 내야 하는 상황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준비하면서는 무조건 상세하게 물어봤어요. 마감재 종류부터 시작해서 자재가 정확히 어떤 건지, 평당 단가가 아니라 자재비랑 인건비가 어떻게 나뉘어 있는지 하나하나 다 확인했거든요. 특히 도배나 마루 같은 건 브랜드랑 모델명까지 확정해서 적어달라고 했어요. 그래야 나중에 딴소리 안 나오니까요.
결국 발품 팔고 꼼꼼하게 따져본 덕분에 추가 비용 없이 계획했던 대로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다들 견적 받을 때 꼭 상세 내역 확인하시고, 나중에 딴소리 안 나오게 계약서에 꼼꼼히 박아두시길 바라요.
댓글 5개
초***인
저도 지금 견적 받고 있는데 진짜 머리가 아프네요. 9mm 문선이 정확히 어떤 건가요?
↳ 공***집
문틀 두께를 최소화해서 문선이 거의 안 보이게 만드는 건데, 이게 목공 작업이 더 들어가서 비용이 좀 올라가더라고요. 미리 확인 안 하면 나중에 견적 확 올라가요ㅠㅠ
이***중
맞아요. 저도 자재 모델명 안 적어놨다가 나중에 엉뚱한 거 들어와서 진짜 화날 뻔했어요.
꼼*러
인건비랑 자재비 분리해서 받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그래야 나중에 자재 바뀔 때 계산이 편해요.
인***옥
진짜 공사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말이 딱 맞아요. 고생하셨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