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은 린넨으로 했는데 작은방은 암막으로 할 걸 그랬어요
카테고리: 커튼
작성자: 우***트
작성일: 2026-04-25
가전이랑 가구 다 들어오고 나서 마지막에 커튼을 했어요. 처음에는 예산 아껴보려고 셀프로 해볼까 고민도 했는데, 공정 다 끝나고 나니까 다른 데 신경 쓸 에너지가 하나도 없더라고요. 결국 집 근처 매장 가서 상담받고 진행했어요.
저희 집이 화이트랑 우드 톤이라 거실은 베이지색 린넨 소재로 골랐거든요. 남서향이라 햇빛 들어올 때 집이 되게 포근해 보여서 만족스러워요. 다만 속커튼만 달아두니 밤에는 조금 아쉬워서 나중에 겉지를 추가할까 고민 중이에요.
반대로 작업 공간으로 쓰는 작은방은 거실이랑 똑같은 린넨으로 했는데, 이게 실수였던 것 같아요. 빛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눈이 부시더라고요. 작은방은 처음부터 생활형 암막으로 할 걸 그랬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댓글 5개
포***집
매장 가실 때 집 사진 찍어 가셨나요?
↳ 우***트
네, 집 사진 보여드리니까 원단 고르기가 훨씬 수월했어요.
미***프
저도 거실은 쉬폰으로 했는데 밤에 너무 밝더라고요.
공*중
린넨 소재는 관리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자***가
방 용도에 따라서 다르게 골라야 나중에 후회가 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