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6개월, 엘리베이터 보양만큼은 업체에 맡긴 게 다행이었어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보***억
작성일: 2026-04-05
입주하고 6개월 정도 지나니까 철거 시작 전날 고민했던 보양 작업이 떠오르더라고요. 처음에는 비용을 아껴보려고 폴리베니아를 사서 남편이랑 직접 붙여볼까 생각했었거든요.
재료비만 따지면 4만 원 정도로 저렴해 보여서 충분히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막상 전문 업체가 작업하는 걸 보니 재단부터 마감까지 민간인이 따라가기 힘든 영역이었어요. 결국 11만 원 정도 들여서 전문 업체에 맡겼는데, 공사 내내 엘리베이터나 복도에 흠집 하나 없이 깔끔하게 유지된 걸 보니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 싶어요.
그때 보양 작업하면서 이웃분들께 인사드리고 다녔던 것도 지나고 보니 큰 도움이 됐더라고요. 공사 소음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미리 얼굴 익혀두고 잘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린 덕분에 큰 갈등 없이 공사를 마칠 수 있었거든요.
댓글 10개
공***중
저도 처음엔 직접 해보려다가 결국 포기하고 업체 불렀는데 역시 전문가 손길이 다르더라고요.
초**인
보양 비용은 어느 정도 예상하셨어요? 저도 지금 견적 짜는 중이라 궁금하네요.
↳ 보***억
저는 11만 원 정도 들었는데, 재료비랑 인건비 생각하면 결과물 대비 나쁘지 않은 금액이었어요.
단**집
이웃분들께 미리 인사드리는 건 진짜 신의 한 수예요. 저도 그때 덕분에 마음 편하게 공사했어요.
꼼***사
폴리베니아 재단하는 게 은근히 까다롭더라고요. 저도 괜히 고생만 하고 시간 버린 기억이 나네요.
↳ 보***억
맞아요, 직접 하려 했으면 아마 공사 시작도 하기 전에 진이 다 빠졌을 것 같아요.
리***버
업체 이름이 혹시 기억나시나요? 저도 이번에 알아보고 있거든요.
↳ 보***억
엘보우 보양이라는 곳이었는데, 작업도 빠르고 아주 꼼꼼하게 잘해주셨어요.
민***회
엘리베이터 보양 제대로 안 되면 나중에 이웃분들께 민원 들어와서 진짜 곤란해지더라고요.
구***민
저도 공사할 때 보양 상태 보고 마음이 든든했던 기억이 나네요. 깔끔한 게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