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북 없이 홈페이지 사진만 믿고 장판이랑 필름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5-22
이번에 구축 리모델링하면서 자재를 직접 보고 고르지 못한 게 계속 마음에 걸렸어요. 필름이랑 장판 둘 다 샘플북을 못 본 상태라 홈페이지 사진만 보고 덜컥 결정했거든요.
필름은 예림 신상품 중에 색감이 마음에 드는 걸로 골랐는데, 다행히 제 감이 맞았는지 결과는 정말 만족스러워요. 장판은 동화 자연리움 2.2T 제품으로 했는데, 이건 진짜 모험이었어요. 밝은 콘크리트 느낌을 원해서 선택했는데 생각보다 실물이 훨씬 환하더라고요.
다만 장판 두께가 2.2T라 그런지 찍힘에는 좀 약한 느낌이 있어서 조심하게 돼요. TV 매립할 때도 LG TV 하단 센서랑 뒷면 두께 때문에 사이즈를 아주 타이트하게 맞추느라 고생 좀 했네요. 베란다 조명은 전기 사장님이 너무 낮게 내리면 부딪힌다고 말리셔서 결국 조금 높게 달았는데, 이 부분은 나중에 좀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댓글 6개
바***민
저도 이번에 장판 고르는데 샘플 확인이 안 돼서 진짜 떨렸거든요. 2.2T면 찍힘 관리가 좀 까다롭겠어요.
↳ 구***기
맞아요. 가구 옮길 때 진짜 조심조심하게 돼요. 그래도 색감이 밝아서 집이 넓어 보여서 참는 중이에요.
전***무
베란다 조명 낮게 내리면 진짜 위험하긴 해요. 사장님 말씀 들으시길 잘하신 것 같아요.
필**랑
예림 필름 신상품이 진짜 예쁘긴 하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필름 작업할 때 눈여겨봐야겠어요.
티***러
TV 매립할 때 하단 센서 부분 치수 계산하는 게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고생했거든요.
이***중
장판 두께 2.2mm 정도인가요? 저도 이번에 바꿀 예정이라 고민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