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반장님 펑크 나서 목수님 인맥으로 급하게 진행했던 날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공***집
작성일: 2026-05-20
이번에 공사하면서 제일 가슴 철렁했던 순간이 전기 작업 당일이었어요. 예약했던 분이 갑자기 코로나에 걸리셨다고 연락이 온 거예요. 월패드 옮기고 전기 배선 작업하는 게 이번 공사의 핵심이라 이거 안 되면 다음 공정도 다 꼬이는 상황이었거든요.
다행히 같이 진행하던 목수님이 바로 다른 분을 연결해주셨는데, 덕분에 공사는 무사히 이어갈 수 있었어요. 원래 계획했던 것보다 인건비는 조금 더 들었지만, 공사 일정 전체가 밀리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철거부터 목공, 전기까지 진행하면서 턴키 견적 받았을 때보다 700~800만 원 정도는 아낀 것 같아요. 샷시나 목공 자재비 같은 건 카드 결제도 섞어서 진행했고요. 이제 바닥이랑 도배 마감만 남겨두고 있는데, 큰 고비는 넘긴 기분이에요.
댓글 10개
전**이
전기 작업은 진짜 갑자기 못 오신다고 하면 대안 찾기가 너무 막막하더라고요.
↳ 공***집
맞아요. 진짜 눈앞이 캄캄했는데 목수님이 바로 해결해주셔서 천만다행이었어요.
초**인
저도 이번에 전기 배선 때문에 고민 중인데 샷시 카드 결제도 가능했나요?
↳ 공***집
네, 저는 샷시 쪽은 부가세 포함해서 카드로 결제했어요.
목**랑
목수님 인맥이 진짜 무서워요. 저도 예전에 목수님이 연결해주신 분 덕분에 살았거든요.
예***이
턴키 대비해서 비용을 진짜 많이 아끼셨네요. 대단해요.
도***후
전기 작업 끝나고 나면 바로 도배 들어가는 건가요? 순서가 궁금해요.
↳ 공***집
네, 전기 작업 마무리하고 나서 이제 도배랑 바닥 마감 순서로 기다리고 있어요.
철*왕
철거 비용도 생각보다 합리적으로 잘 하셨네요.
집***무
저도 이번에 월패드 교체 고민 중인데 통신 작업도 같이 하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