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6개월 지나보니 필름 톤 선택이 집 분위기를 결정하더라고요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따***인
작성일: 2026-04-05
입주하고 반년 정도 지나니까 필름 자재 고를 때 고민했던 게 문득 생각나네요. 루카화이트(px454-2)랑 ps101 둘 다 나온 지 얼마 안 된 신상이라 시공 후에 어떻게 보일지 걱정이 많았거든요. 저는 주방 상하부장이랑 문틀 전체적으로 따뜻한 느낌을 주고 싶어서 톤을 맞추는 데 집중했어요.
필름 시공하고 나서 보니까 루카화이트는 사진으로 볼 때보다 실물이 훨씬 밝고 따뜻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조명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긴 하겠지만, 얼룩덜룩하지 않고 깔끔해서 만족스러웠어요. ps101도 문이나 샷시에 나뭇결이 심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요철이 과하지 않게 잘 커버돼서 화사해졌어요.
나중에 도배할 디아망 회벽크림화이트랑도 잘 어우러지고, 새로 들어온 간살도어랑도 톤이 잘 맞아서 다행이다 싶어요. 필름 사장님이 공정 전체를 고려해서 조언해 주신 덕분에 전체적인 톤이 튀지 않고 차분하게 잡혔거든요.
댓글 4개
필***중
ps101 나뭇결 커버력 진짜 괜찮나요? 저도 문틀 때문에 고민 중이라서요.
↳ 따***인
저도 나뭇결이 심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요철이 과하지 않게 잘 덮이더라고요. 업체에서 신경 써서 작업해 주신 덕분인 것 같아요.
미***프
저도 루카화이트 고민하다가 결국 다른 걸로 갔는데, 나중에 보니까 이게 더 나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화***어
필름이랑 도배지 톤 맞추는 게 진짜 어려운 것 같아요. 저는 나중에 톤 차이 나서 고생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