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리모델링하면서 창호랑 현관문 성능에 예산 몰아줬어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단**사
작성일: 2026-05-16
저희 집이 85년도에 지어진 조적조 건물이라 단열이 진짜 취약했거든요. 창문이랑 현관문 틈새로 에너지가 다 빠져나가는 기분이라 이번 공사할 때 창호는 무조건 성능 위주로 결정했어요.
기존에는 알루미늄 외창에 나무 틀 내창이라 진짜 추웠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LX하우시스 제품으로 교체하면서 단열에 신경을 많이 썼어요. 유리는 로이 유리를 섞었는데, 외창은 외부 풍경을 가리지 않게 색유리 없이 투명한 걸로 밀어붙였어요. 업체 담당자분은 외창에 로이 유리를 쓰는 건 처음 본다고 하셨지만, 저는 밖이 보이는 게 좋아서 그대로 진행했어요.
현관문도 유리로 된 양문형이라 열 손실이 심할 것 같아서 단열 현관문으로 같이 교체했어요. 다행히 창호랑 현관문을 같이 진행하는 곳을 찾았더니 철거도 한 번에 되고 비용도 조금 아낄 수 있었어요. 창호랑 문 교체할 때 단열 성능이랑 시공팀 전문성 꼭 같이 확인해 보는 게 좋겠더라고요.
댓글 8개
창***러
저희 집도 외창에 초록색 들어간 거 너무 싫어서 투명으로 하고 싶은데 로이 유리로 하면 괜찮을까요?
↳ 단**사
저는 투명 유리를 선택했는데 밖이 깨끗하게 보여서 훨씬 만족스러워요. 대신 단열 성능은 업체랑 상의해서 로이 유리로 잘 챙기셔야 해요.
구**출
저도 조적조 건물이라 이번에 창호 교체했는데 진짜 돈 들인 보람이 있더라고요. 확실히 덜 추워요.
인***보
현관문이랑 창호를 같이 진행하면 비용이 많이 줄어드나요?
↳ 단**사
철거를 동시에 진행하니까 따로 부르는 것보다는 확실히 저렴했어요. 공정 겹치게 잡는 게 비용 아끼는 방법인 것 같아요.
겨***워
저희 집도 알루미늄 창인데 겨울마다 결로 때문에 너무 힘들거든요. 저도 이번에 샷시 교체 계획 중이에요.
나***아
나무 틀 내창이 감성은 있는데 단열에는 진짜 쥐약이죠. 교체하고 나면 진짜 신세계예요.
공**독
로이 유리를 외창에 쓰는 건 좀 생소하긴 한데, 뷰를 포기 못 하면 저도 그렇게 결정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