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공정 범위를 넓히면서 문틀이랑 주방 상하부장 톤 맞춘 기준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3***링
작성일: 2026-04-03
이번에 10년 된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필름 공정 범위를 생각보다 넓게 잡았어요. 처음엔 주방 상하부장 정도만 생각했는데, 도배 공정 진행하면서 같이 맞추는 게 좋겠다고 판단해서 문이랑 문틀, 걸레받이까지 다 포함시켰거든요.
기존에 있던 밝은 우드톤이 나중에 할 벽지랑 따로 놀 것 같아서 아예 색상을 바꿨어요. 특히 기존 필름을 다 뜯어내기 어려운 곳은 덧방을 해야 했는데, 이때 우드 결이 비치지 않게 무광의 발렌무디크림 같은 제품을 골랐어요. 아트월은 조금 다른 톤인 발렌블랑으로 포인트를 줬고요.
나중에 디아망 회벽화이트 벽지랑 같이 보니까 전체적으로 뽀얗고 깔끔하게 잘 어우러지더라고요. 샷시는 커튼으로 가려질 거라 제외했는데, 실리콘 마감까지 꼼꼼하게 신경 써서 작업해주신 덕분에 마감이 아주 깔끔하게 나왔어요.
댓글 5개
초**인
문틀이랑 걸레받이도 필름으로 하셨나요? 저도 범위 어디까지 잡아야 할지 고민 중이라서요.
↳ 3***링
네, 저는 전체적으로 통일감을 주려고 걸레받이랑 문틀까지 다 같이 진행했어요. 확실히 톤이 맞으니까 집이 훨씬 넓어 보여요.
무***아
저도 덧방할 때 무늬 있는 건 피하려고 애썼는데, 진짜 무광이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집***중
필름 자재는 어디서 샘플 확인하셨어요? 색상 맞추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 3***링
저는 영림 쪽 제품 위주로 살펴봤는데, 실물 느낌이 사진이랑은 또 다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