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시공하면서 바닥 샌딩이랑 실리콘 색상 미리 준비했어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마***기
작성일: 2026-04-12
마루 시공하기 전에 바닥 습기부터 관리했거든요. 마루 사장님이 시공 3일 전부터는 난방을 끄고, 최소 일주일 정도는 25도 정도로 맞춰서 바닥 습기를 말려야 한다고 알려주셔서 꼼꼼히 챙겼어요.
기존에 장판이었던 집이라 철거하고 나서 바닥 샌딩도 같이 진행했는데, 확실히 샌딩을 안 하면 마루 깔기가 힘들 정도로 바닥에 본드 자국이 많더라고요. 자재 고를 때도 고민이 많았는데, 처음 생각했던 이건 마일드크림이나 구정 본오크 대신 현장에서 샘플 보고 이건 디어베이지로 결정했어요. 저희 집이 작은 편이라 디어베이지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았거든요. 샷시 방향에 맞춰서 마루 방향도 정했는데, 투베이 구조라 세로로 길어 보이게 샷시랑 직각이 되도록 깔았더니 한결 시원해 보였어요.
구축이라 바닥 수평이 안 맞아서 타일이랑 마루가 만나는 곳은 재료분리대를 써야 했어요. 1:1 마감을 사장님 조언대로 현실적으로 타협했죠. 그리고 실리콘은 화이트 반투명 대신 집 분위기에 맞춰서 아덱스 베이지나 라이트그레이 같은 걸 미리 몇 가지 준비해 갔어요. 작업자분들이 쓰시기 편하게 색상을 미리 챙겨두니까 공정 비용도 아끼고 마감도 마음에 들더라고요.
댓글 9개
초**인
마루 방향 직각으로 하면 시공이 더 어렵지는 않나요?
↳ 마***기
사장님이 방향 잡는 게 중요하다고 하셔서 신경 써서 말씀드렸어요.
베***아
저도 실리콘 색상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베이지로 갔는데 만족해요.
구**출
샌딩 작업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본드 자국 때문에 고생했어요.
자***중
디어베이지 모델명 혹시 알 수 있을까요?
수***인
구축은 역시 수평 맞추는 게 제일 큰 숙제인 것 같아요.
난**정
난방은 며칠이나 켜두셨어요?
↳ 마***기
일주일 정도는 25도 정도로 유지하려고 노력했어요.
셀***왕
마루 찍힘은 저도 셀프 보수하면서 극복 중이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