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조 타일 찾으려고 왕복 4시간 달려갔던 날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타***민

작성일: 2026-06-11

처음에는 테라조 타일이 우리 집이랑은 좀 안 어울릴 것 같아서 아예 생각도 안 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셀인 후기들을 계속 보다 보니까 자꾸 눈에 밟히더라고요.

가까운 곳에 유명한 타일집들이 많아서 그냥 편하게 근처 매장들부터 돌았어요. 그런데 막상 가보니까 제가 딱 꽂혔던 그 느낌의 타일이 없어서 계속 아쉬웠거든요. 결국 멀더라도 예전에 봤던 타일이 있는 수유 쪽 매장까지 대중교통으로 다녀왔어요.

가서 보니까 제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다양한 종류가 있었어요. 특히 블랙 테라조는 진짜 마음에 들어서 욕실에 쓰고 싶을 정도였는데, 가격도 생각보다 합리적이라 놀랐거든요. 베란다 쪽으로 쓸만한 화이트 테라조도 발견해서 일단 찜해두고 왔어요.

가게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좋았는데, 마침 온 김에 휴지나 다른 소품들도 같이 보고 왔네요. 타일 고르는 게 은근히 체력 소모가 커서 힘들었지만, 마음에 드는 걸 찾아서 다행이에요.

댓글 6개

홈**홈

저도 타일 고를 때 엄청 고민했는데, 결국 눈에 들어오는 게 제일 나중에 후회 안 하더라고요.

인***보

와, 저도 이번에 타일 보러 가야 하는데 팁 좀 주실 수 있나요? 혹시 매장 가실 때 꼭 챙겨야 할 게 있을까요?

↳ 타***민

저는 샘플 사진 찍어가는 거랑, 집에 있는 바닥재 사진 찍어가는 게 진짜 도움 많이 됐어요!

깔**이

테일 고르는 게 진짜 일이죠ㅠㅠ 저도 저번에 하루 종일 돌아다녔는데 결국 맘에 드는 건 없더라고요.

이***중

테라조 느낌 너무 예쁘죠! 저도 욕실에 테라조 포인트 주고 싶어서 계속 눈여겨보고 있어요.

리***옥

고생 많으셨네요. 타일은 직접 보고 결정하는 게 제일 정확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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