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마루랑 데코타일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데코타일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데***러
작성일: 2026-05-17
다들 강마루가 관리하기 좋다고 추천하셔서 처음에는 마루로 마음을 굳혔었거든요. 근데 친정집에서 데코타일 쓰신 지 10년이 넘었는데도 찍힘이나 눌림 하나 없이 스팀 청소기 팍팍 쓰면서 정말 깨끗하게 쓰시는 걸 보고 마음이 확 바뀌더라고요.
문제는 제가 직접 현장에 가서 자재를 볼 상황이 안 됐다는 거였어요. 작은 샘플이랑 인터넷에 올라온 시공 사진 몇 장만 믿고 결정해야 하니까 진짜 진땀 뺐거든요. 사진마다 어떤 건 너무 어둡고 어떤 건 너무 밝게 나와서 뭐가 진짜 색상인지 헷갈려서 미칠 뻔했어요.
바닥 색상이 확정이 안 되니까 같이 맞출 식탁도 못 정하고 한참을 헤맸는데, 결국 지난주에 현장 가서 색상 다시 확인하고 식탁도 바꿨어요. 제가 고른 건 LX하우시스 오셔너스 스노우 3T 모델인데, 가까이서 보면 마블 무늬가 좀 보이긴 해도 멀리서 보면 그냥 밝은 회색 타일 느낌에 가까워요.
댓글 10개
마***고
저도 처음에 마루로 하려다가 관리 편한 거 찾으려고 데코타일 알아봤었는데 고민되네요.
↳ 데***러
진짜 고민 많으실 거예요. 저도 며칠 밤을 설쳤거든요.
스***아
데코타일은 스팀 청소기 돌려도 변형 없어서 진짜 편하긴 하더라고요.
조***중
주백색 조명 아래서 보면 느낌이 또 다를 것 같아요. 저도 조명 때문에 고민이라서요.
↳ 데***러
맞아요. 저희 집은 주광색이랑 주백색 섞어서 썼는데 조명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요.
식**기
바닥 색상 결정 안 되면 가구 고르는 게 진짜 고역이죠. 저도 식탁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자**부
오셔너스 스노우 모델 저도 들어본 적 있는데 3T면 두께감도 괜찮은 편인가요?
↳ 데***러
두께는 딱 적당한 것 같아요. 너무 얇으면 눌림 걱정될까 봐 신경 썼거든요.
그***버
밝은 회색 톤이면 화이트 인테리어에 진짜 잘 어울리겠어요.
관*왕
데코타일은 확실히 찍힘에 강해서 아이 있는 집에는 마음이 놓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