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얼 느낌 내려고 데코타일 시공했다가 발바닥 고생 중이에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회***인
작성일: 2026-06-05
저희 집은 회색 톤의 인더스트리얼 무드를 좋아해서 바닥을 데코타일로 결정했어요. 가구 배치도 자주 바꿀 것 같고, 무엇보다 마루보다 비용이 훨씬 저렴하다는 점이 매력적이었거든요.
업체 샘플만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직접 LG 하우스 쇼룸까지 가서 카사베이직 38평 모델로 골라왔어요. 시공하고 나니 스튜디오 같은 유니크한 분위기는 확실히 나더라고요. 청소나 들뜸 같은 부분도 제가 걱정했던 것만큼 불편함은 없었어요.
다만 한 가지 아쉬운 건 발이 좀 아프다는 거예요. 쿠션감이 거의 없어서 집에 푹신한 슬리퍼는 무조건 신고 다녀야 해요. 나중에 아기 키울 생각까지 하면 매트 시공 비용을 들여서라도 마루로 할 걸 그랬나 싶은 생각도 가끔 들더라고요.
댓글 10개
슬***수
저도 데코타일 깔았는데 진짜 슬리퍼 없으면 발바닥 금방 피로해지더라고요.
↳ 회***인
맞아요. 저도 처음엔 괜찮을 줄 알았는데 지금은 맨발로 다니기가 힘들 정도예요.
가***러
데코타일은 가구 긁힘 걱정 없어서 진짜 편하긴 해요. 저도 그 점 때문에 선택했거든요.
육***보
아기 키울 계획 있으시면 매트 시공 비용도 미리 예산에 넣어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회***인
그러게요. 저도 나중에 매트 깔 생각 하니까 비용이 이중으로 들 것 같아서 고민이네요.
쇼***아
쇼룸 가서 직접 보고 고르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샘플이랑 느낌이 많이 다르더라고요.
미***트
저도 회색 톤 좋아하는데 데코타일로 하면 진짜 깔끔하고 예쁘긴 하겠어요.
타**금
혹시 시공할 때 들뜸 현상은 없었나요? 저도 고민 중이라서요.
↳ 회***인
다행히 지금까지는 들뜨거나 틈 벌어지는 건 전혀 못 느꼈어요.
비***가
데코타일이 확실히 마루보다 가성비는 압도적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