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기사님 찾을 때 인스타 포트폴리오 위주로 뒤졌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타***인
작성일: 2026-05-25
타일 공정은 목공이랑 비슷하게 일당이 좀 있는 편이라 그런지 요즘 젊은 사장님들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저는 카페에서 유명하다고 소문난 업체보다는 제가 딱 원하는 느낌을 구현한 현장 사진을 찾는 데 집중했어요.
인스타그램에서 지역명이랑 타일 키워드로 검색해서 시공 사례들을 하나씩 다 뜯어봤거든요. 음식점 메뉴판 보듯이 현장 사진들을 쭉 넘기다 보니까 제가 추구하는 컨셉이랑 딱 맞는 스타일의 시공자분이 눈에 들어왔어요. 마침 제가 원하던 톤이랑 비슷한 작업을 많이 하신 분이라 바로 문의드렸죠.
이렇게 제 취향에 맞는 분을 찾아서 진행하니까 카페에서 흔히 언급되는 지역 업체들보다 비용도 훨씬 합리적이었어요. 목공이랑 타일 두 곳만 이렇게 컨셉 맞춰서 진행해도 자재 사용을 비슷하게 맞출 수 있어서 전체적으로 300~400만 원 정도는 아낀 것 같아요.
댓글 8개
초**인
저도 타일 때문에 머리 아팠는데 인스타 검색이 진짜 답인 것 같아요.
공***집
비용 차이가 꽤 나네요. 저도 이번에 타일 컨셉 맞추려고 노력 중이에요.
↳ 타***인
컨셉만 잘 맞추면 자재 비용도 겹치게 조절할 수 있어서 훨씬 이득이더라고요.
욕***무
혹시 지역 상관없이 검색하셨나요? 저도 어디서 찾아야 할지 막막해요.
↳ 타***람
저는 일단 동네 근처 위주로 해시태그 검색해서 리스트업 해뒀어요.
인***수
포트폴리오 보실 때 마감 디테일 위주로 보시면 좋아요.
꼼***자
진짜 공감해요. 사진이랑 실제 시공 느낌이 다를 때도 있어서 잘 봐야 하더라고요.
집***아
비용 아끼신 거 진짜 대단하시네요. 저도 참고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