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견적은 시장가보다 비싸다는 걸 인정하고 시작했어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공***터

작성일: 2026-04-30

턴키 견적서 받으면서 항목 하나하나 시장가랑 비교하느라 고민이 많았거든요. 이윤이 따로 적힌 곳도 있고, 대신 자재 단가가 높게 잡힌 곳도 있어서 뭐가 진짜 저렴한 건지 판단하기가 정말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턴키를 쓰는 순간 직접 발품 파는 것보다 천만 원에서 이천만 원 정도는 더 비싸질 수밖에 없다는 걸 그냥 받아들이기로 했어요. 이 비용을 지불하는 대신 소통이 잘 되고 내 요구사항을 잘 들어주는 업체를 찾는 게 훨씬 이득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견적서 숫자에 너무 매몰되기보다는 내가 감당 가능한 총액 안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분을 찾는 게 공사 내내 마음 편하더라고요.

댓글 9개

3***링

저도 견적서 보면서 이윤 항목이 따로 있는 게 정직한 건지 헷름되던데, 작성자님은 어떤 기준으로 보셨어요?

↳ 공***터

저도 그랬는데, 결국 금액 자체가 너무 튀지 않는 선에서 소통이 잘 되는지가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샷**민

맞아요. 턴키 쓰면서 시장가랑 하나하나 비교하기 시작하면 공사 끝날 때까지 계속 스트레스받더라고요.

꼼***인

저는 총액 안에서 최대한 핵심 공정인 샷시랑 단열에 힘주고 나머지는 적당히 타협했어요.

턴**길

견적 받으실 때 업체마다 똑같은 리스트로 물어보셨나요?

↳ 공***터

네, 그래야 비교가 좀 되더라고요. 제가 원하는 공사 리스트를 미리 다 정리해서 드렸어요.

초**인

진짜 턴키는 소통이 전부인 것 같아요. 돈 더 주더라도 말 잘 통하는 분이 최고예요.

인***무

자재비 부풀려진 건 어떻게 확인하셨어요? 저도 너무 걱정돼서요.

↳ 공***터

사실 완벽하게 알기는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전체 예산 범위 내에서 조절하는 데 집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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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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