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평 셀인하면서 유명 업체 대신 발품 팔아 비용 아낀 기록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알***러
작성일: 2026-05-24
이번에 27평 전체적으로 공사하면서 예산 맞추느라 정말 고생했어요. 요즘 자재값도 오르고 인건비도 만만치 않아서, 유명한 업체들 견적 받아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높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믿고 맡기기보다 제가 직접 손품 발로 뛰면서 업체들을 하나하나 찾아다녔어요.
결과적으로는 커뮤니티에서 유명한 곳들보다 공정마다 최소 100만 원 이상은 아낀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1300만 원대 정도로 마무리했는데, 예상했던 예산 범위 안에서 들어와서 정말 다행이었거든요. 타일은 주방이랑 현관, 욕실 위주로 600각으로 진행했고 도기는 아메리칸스탠다드 제품으로 골랐어요. 도배도 거실이랑 복도는 회벽 느낌 나는 화이트로 하고 방은 질석 화이트로 해서 깔끔하게 맞췄고요.
전기 작업할 때도 필립스 다운라이트랑 솔라루체 엣지조명 같은 건 제가 직접 골라서 전달해 드렸어요. 필름 작업할 때 문이랑 샷시, 싱크대 상하부까지 다 맡겼는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중간에 요청사항이 많았는데도 잘 들어주셨거든요. 공사 끝나고 나니까 예전 집 생각 안 날 정도로 만족스러워서 뿌듯해요.
댓글 7개
도***무
저도 이번에 도배 견적 보고 너무 놀랐는데 200만 원 초반대에 전체 다 하셨다니 진짜 알뜰하게 잘하셨네요.
↳ 알***러
진짜 자재값 무서워서 눈물 날 뻔했어요. 그래도 발품 판 보람이 있더라고요.
타***아
600각 타일은 시공할 때 밑작업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욕실은 어떻게 진행하셨어요?
↳ 알***러
안방 욕실은 300*600으로 해서 작업 편하게 했고, 거실 욕실만 600각으로 크게 가져갔어요.
조**후
저도 다운라이트 개수 때문에 고민 중인데 32개면 진짜 밝게 들어오겠어요.
필**인
필름 작업 범위가 넓은데 300만 원대면 진짜 잘 맞추신 것 같아요.
구**이
아메리칸스탠다드 도기 진짜 깔끔하고 좋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바꿀까 고민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