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확장 포기하고 폴딩도어 설치한 지 1년,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폴***버
작성일: 2026-06-06
26평 구축 리모델링하면서 처음에는 무조건 거실 확장이 답이라고 생각했어요. 집이 좁으니까 최대한 넓게 쓰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부동산 사장님이랑 턴키 사장님이 다들 만류하시더라고요. 구조상 양쪽 벽을 다 틀기 애매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구축이라 배관 새로 하다가 누수 생길까 봐 무서웠어요.
결국 확장은 포기하고 폴딩도어를 선택했는데, 이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서브 공간처럼 쓸 수 있어서 운동기구나 화분 같은 잡다한 짐들 다 베란다로 빼두니까 거실이 훨씬 깔끔해요. 여름에는 활짝 열어두고 겨울에는 닫아두니까 단열이나 소음 차단도 생각보다 확실하더라고요.
물론 문을 닫으면 공간이 좀 분리되면서 좁아 보이는 느낌은 없지 않아요. 그리고 프레임 전체가 화이트였으면 좋겠는데 현실적으로 그런 제품을 찾기가 참 어렵더라고요. 그래도 거실이랑 베란다 단차 맞추고 바닥 타일도 거실 장판이랑 비슷하게 맞춰두니까 이질감 없이 잘 어우러져서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댓글 7개
베***가
저도 구축이라 누수 걱정 때문에 확장 포기했는데, 폴딩도어 하니까 베란다 활용도가 진짜 높더라고요.
↳ 폴***버
맞아요. 저도 확장파였는데 지금은 베란다에 작은 테이블 하나 둬서 홈카페처럼 쓰고 있어요.
단***고
겨울에 폴딩도어 닫아두면 확실히 거실 온도가 덜 떨어지는 게 느껴져요.
타***중
거실이랑 베란다 타일 톤 맞추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이질감 생길까 봐 엄청 고민했거든요.
↳ 폴***버
맞아요. 저도 최대한 비슷한 톤으로 맞추려고 애썼어요.
창**이
프레임 색상 결정하기 진짜 힘들죠. 화이트가 제일 무난하긴 한데...
집***중
저도 폴딩도어 고민 중인데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