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모자이크 포인트 넣으려다 공정 순서 고민한 기록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중
작성일: 2026-05-15
저희 집은 전 집주인분이 6년 전에 인테리어를 해두셔서 상태가 꽤 괜찮은 편이었어요. 그래서 샷시나 싱크대, 마루 같은 큰 건 그대로 가져가기로 하고 욕실만 제대로 손보려고 계획 중이에요.
욕실 타일은 벽면 반 정도를 모자이크 타일로 채우고 싶어서 공사 범위가 생각보다 커질 것 같더라고요. 타일 종류가 다양해지니까 공사 비용도 올라가고 전체적인 공정 순서 잡는 것도 쉽지 않았어요.
일단 전기부터 시작해서 설비, 욕실 타일, 목공, 필름, 도배 순으로 짜봤는데 문 교체만 하는 목공 작업은 욕실 공사 다 끝나고 뒤로 빼도 괜찮을지 고민이에요. 공사 규모가 커지다 보니 예산에 맞춰서 일부 항목은 뺄 생각도 하고 있어요.
댓글 9개
타**버
모자이크 타일은 진짜 예쁘긴 한데 줄눈 사이 메우는 게 일이라 작업 시간이 길어지더라고요.
↳ 욕***중
맞아요. 그래서 줄눈 색상도 엄청 고민하고 있어요. 관리하기 편한 걸로 가야 할 것 같아서요.
공***터
목공은 문 교체만 하시는 거면 욕실 끝나고 하셔도 무방할 것 같아요. 오히려 먼지 덜 날리고 좋더라고요.
예***이
저도 욕실 타일 때문에 견적 계속 수정 중인데 모자이크는 확실히 인건비가 더 붙는 느낌이었어요.
↳ 욕***중
그쵸. 비용 때문에 괄호로 빼놓은 항목들이 벌써 눈에 밟히네요.
초**인
전기랑 설비 먼저 잡는 건 아주 잘하신 것 같아요. 배관 위치 바뀌면 나중에 골치 아프거든요.
구**이
6년 전 인테리어면 컨디션 진짜 좋으시겠어요. 부럽네요.
필**랑
필름 작업할 때 문 교체랑 겹치지 않게 일정 잘 조절하셔야 해요.
도**재
도배 마지막에 넣으신 거 순서 아주 정석대로 잘 짜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