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셀인 준비하면서 감리님 부른 결정적 이유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창***기
작성일: 2026-06-09
직장 다니면서 셀프 인테리어 하려니까 공정 하나하나 챙기는 게 정말 쉽지 않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제가 다 발품 팔아서 업체 부르면 될 줄 알았는데, 현장 상황은 생각보다 훨씬 복잡했어요.
이번에 창원 쪽에서 공사하면서 현장 감리 역할을 해주실 분을 따로 모셨는데, 이게 진짜 신의 한 수였어요. 현장에서 갑자기 발생하는 변수나 목수님, 타일님들과의 소통을 중간에서 조율해 주시니까 마음이 훨씬 놓였거든요. 특히 욕실 작업할 때 미처 몰랐던 누수 흔적 같은 걸 발견해 주셨을 때 정말 감사했어요. 공사 중간중간 자재 확인이나 공정 스케줄 관리도 도와주셔서 제가 일하면서도 큰 불안함 없이 진행할 수 있었어요. 만약 혼자서 다 하려고 했다면 아마 중간에 공정 꼬여서 멘붕 왔을 거예요. 비용은 좀 더 들더라도 현장 상황 잘 아시는 분 계시면 훨씬 수월하게 끝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댓글 8개
공***자
저도 예전에 혼자 하려다가 공정 꼬여서 일주일 넘게 공사 멈춘 적 있어요. 감리님 계시면 진짜 든든하죠.
↳ 창***기
진짜 공감해요. 멈춰있을 때 그 막막함은 겪어본 사람만 알죠ㅠㅠ
초***인
감리 비용이 많이 들지는 않았나요? 비용 차이가 꽤 클까 봐 고민 중이에요.
↳ 창***기
공사 규모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중에 하자 생겨서 재공사하는 비용 생각하면 오히려 아끼는 길이라고 생각해요.
인***아
현장에서 변수 생겼을 때 바로 잡아주시는 게 진짜 큰 역할이죠. 누수 발견하신 건 진짜 다행이네요!
꼼***격
직장 다니면서 셀프 인테리어는 정말 쉽지 않은데 대단하세요.
이***중
저도 다음 달에 셀프 시작하는데 글 읽으니까 겁나네요ㅋㅋ 감리님 알아봐야겠어요.
집***수
현장 소장님 같은 분 계시면 진짜 든든하죠. 공정 스케줄 관리만 잘 돼도 절반은 성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