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1년 지나보니 손바닥 도어락 정맥 인식은 손에 익어야 하더라고요
카테고리: 도어시공
작성자: 정***러
작성일: 2026-04-15
올수리하면서 도어락도 새로 바꿨는데, 처음엔 다들 쓰는 지문 방식만 생각했거든요. 근데 기사님이 손바닥 정맥 인식 방식도 있다고 알려주셔서 고민 끝에 솔리티 P6100-V로 결정했어요.
현관문 필름 작업이랑 같이 진행했는데, 도어락 사이즈가 기존보다 크면 필름을 먼저 붙이고 설치해야 자국이 안 남는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사이즈 미리 체크해서 필름 작업 다 끝나고 교체했어요. 비용은 설치비랑 비디오폰 연동까지 해서 40만 원 정도 들었는데, 한 번 달면 오래 쓰는 거라 큰 지출이라 생각 안 하고 진행했어요.
근데 처음 며칠은 진짜 당황스러웠던 게, 정맥 인식이 생각보다 까다로웠어요. 손바닥 위치나 각도가 조금만 어긋나도 인식이 안 돼서 센서 정중앙에 딱 맞춰야 했거든요. 그래도 한 달 정도 지나니까 이제는 손이 알아서 위치를 찾아가서 지금은 아주 편하게 쓰고 있어요. 보안 측면에서도 정맥 패턴을 쓰는 거라 훨씬 든든한 느낌이에요.
댓글 7개
도***아
손바닥 방식은 보안이 더 좋다던데 진짜인가요?
↳ 정***러
네, 정맥 패턴을 쓰는 거라 복제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해서 훨씬 안심돼요.
필**인
필름이랑 도어락 순서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자국 남아서 고생했어요.
현***기
저도 지문 방식 썼는데 가끔 인식이 안 돼서 답답할 때 있어요.
미***프
색상이 하나뿐이라 아쉬우셨겠어요. 인테리어랑 안 맞으면 속상하죠.
↳ 정***러
맞아요, 화이트 톤으로 맞추고 싶었는데 선택지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안**일
비용이 좀 들긴 해도 보안 생각하면 투자할 만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