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업체랑 디자인 스튜디오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디자인 중심 업체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디***아
작성일: 2026-04-13
집 매수하고 3개월 동안 업체 선정하는 게 제일 큰 숙제였어요. 그냥 공사만 해주는 일반 턴키로 할지, 아니면 디자인 디테일까지 같이 고민해 주는 디자인 중심 업체로 할지 한참 고민했거든요.
결국 두 달 동안 일곱 번이나 미팅하면서 도면이랑 자재 하나하나 맞춰가는 디자인 중심 업체랑 계약했어요. 공정거래위원회 표준 계약서로 작성했고, 계약금 10%에 착수금이랑 중도금, 잔금을 각각 30%씩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어요.
대표님이 하자보수도 2년까지 책임져준다고 확답을 주셔서 신뢰가 갔어요. 디자이너분들 센스도 좋아서 계약하면서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댓글 6개
공***생
계약금이랑 중도금 비율을 그렇게 나누셨군요. 저희 집은 30%씩 한꺼번에 내라고 해서 좀 부담스러웠거든요.
↳ 디***아
저희도 처음엔 고민했는데, 표준 계약서 기준으로 나눠서 진행하니까 마음이 훨씬 편했어요.
구**브
하자보수 2년은 진짜 메리트 있네요. 보통 1년이라서 나중에 문제 생길까 봐 걱정될 때가 많거든요.
인***수
두 달 동안 일곱 번이나 미팅하셨다니 정성이 대단하세요. 저도 디자인 때문에 미팅 여러 번 했는데 진짜 진 빠지더라고요.
↳ 디***아
진짜 힘들긴 했는데, 그래도 직접 확인하고 결정하니까 나중에 후회는 안 할 것 같아요.
꼼***인
디자이너분들이랑 소통할 때 따로 준비해 가신 자료가 있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