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 발렌무디 화이트로 완성한 밝고 깨끗한 주방 리모델링
안녕하세요. 두 번째 셀프 인테리어를 준비하며 꼼꼼하게 공간을 다듬은 어느 가족의 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약 20년 된 아파트라 세월의 흔적은 있었지만, 기본 골조가 좋아 목공 작업을 중심으로 정성스럽게 고쳐보았습니다.
현관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복도예요. 밝은 우드 바닥과 화이트 벽면이 만나 차분하면서도 깨끗한 첫인상을 줍니다.
연한 초록빛 벽면과 나무 프레임의 문이 매립형 조명 아래 놓여 있는 모습이에요. 이번 공사에서 가장 신경 쓴 부분 중 하나가 바로 문이었답니다.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일 때의 현관이에요. 도배 작업을 위해 화이트 벽면을 깔끔하게 다듬고 있었죠. 기존 문틀이 상태가 좋아 살려서 12mm 문선으로 리폼하고, 마감 퀄리티를 위해 문 정면은 석고보드 1p로 꼼꼼히 작업했어요.
완성된 거실의 모습이에요. 화이트 중문과 초록빛 벽면 사이로 창가에서 들어오는 빛이 참 예쁘게 머물러요. 문과 문틀은 영림 px450 색상을 사용했고, 천장 몰딩과 걸레받이는 ps160 색상으로 맞춰 통일감을 주었답니다.
거실 공사 과정이에요. 노출된 콘크리트 벽면과 파티션 너머로 빛이 들어오던 시절이죠. 우물천장 평탄화 작업부터 천장 몰딩, 걸레받이까지 집의 뼈대를 다시 잡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타일 작업을 하던 거실 바닥이에요. 중문 너머로 들어오는 자연광을 보며 이 공간이 어떻게 채워질지 기대하며 작업했답니다.
주방의 리모델링 과정입니다. 노출된 전선과 커다란 파티션, 공사 자재들이 가득했던 그레이지 톤의 현장이에요. 주방등을 메꾸고 라인 조명 틀을 만드는 등 세밀한 목공 작업이 이어졌어요.
주방 가구가 들어서던 날이에요. 화이트 수납장과 아일랜드 식탁 사이로 빛이 스며드는 모습이 참 설레더라고요.
드디어 완성된 주방이에요. 고양이 스티커가 붙은 귀여운 아일랜드 식탁 너머로 밝은 방이 보여서 더욱 정겨워요.
창가에서 들어오는 빛과 화이트 톤의 붙박이장이 깔끔하게 어우러진 주방의 끝 모습입니다. 기능적이면서도 시각적으로 아주 편안한 공간이 되었어요.
발코니 타일 작업 중이던 순간이에요. 창가에 놓인 작은 컵과 도시 풍경을 보며 잠시 숨을 돌리곤 했죠. 발코니 화단은 앉아서 평상처럼 쓸 수 있게 내수성이 좋은 합판으로 상판 작업을 해드렸어요.
마지막으로 완성된 발코니예요. 화이트 난간과 타일 바닥, 그리고 창밖의 도시 풍경이 어우러져 작은 휴식처가 생겼답니다. 베란다 한 면에는 이보드 작업과 게이트 합판 작업도 잊지 않았어요.
셀프 인테리어를 하며 자재 하나하나 고르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 영림 px450 문틀과 ps160 몰딩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걸 보니 뿌듯해요. 다만 공사 중에 손잡이가 늦게 오는 바람을 겪으며 조금 진땀을 빼기도 했답니다.
이 글은 퍼스트도어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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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퍼스트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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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 ·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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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발코니 타일이랑 하얀 난간 보니까 탁 트인 게 너무 시원해 보여요. 저도 나중에 발코니 리모델링 꼭 하고 싶네요.
진짜 공감해요! 도심 속 휴식 공간 같은 느낌이라 너무 부럽네요ㅠㅠ
저도 이번에 문틀 공사 고민인데, 12mm 문선으로 리폼하신 거 진짜 깔끔하네요. 훨씬 넓어 보여요!
맞아요! 기존 문틀 상태가 좋아서 두께를 얇게 가져갔는데, 덕분에 공간이 훨씬 정돈된 느낌이 들더라고요.
주방 아일랜드 식탁에 있는 고양이 스티커 너무 귀여워요ㅋㅋ 화이트 수납장이랑 우드 톤이 만나니까 진짜 카페 같아요.
현관 들어올 때 보이는 초록빛 벽면이랑 우드 문틀 조합이 너무 싱그러워요! 사진 보니까 집에 들어갈 때마다 힐링 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