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랑 반셀프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반셀프로 진행했어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전***2
작성일: 2026-04-06
7년 차 아파트라 처음에는 도배랑 장편만 가볍게 하고 넘어가려고 했거든요. 근데 집을 보다 보니까 욕심이 생겨서 결국 올리모델링까지 하게 됐어요.
턴키 업체에 맡기면 공정 신경 쓸 일 없어 편하겠지만 비용이 너무 부담스러웠고, 반셀프로 하면 2~3천만 원은 아낄 수 있을 것 같아서 큰맘 먹고 도전했어요. 42평 기준으로 평당 120만 원 선에서 맞춰서 총 5천만 원 정도 들었거든요.
물론 비용을 아끼려고 목공처럼 저렴한 곳 위주로 섭외했다가 하자가 생겨서 AS 비용이 더 들어간 적도 있었어요. 그래도 철거나 싱크대처럼 사장님들 잘 만난 공정들은 지금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결과적으로는 비용 절감도 컸고 주거 만족도도 높아서 저는 반셀프 선택한 게 잘한 결정이었다고 생각해요.
댓글 5개
공***보
저도 턴키 견적 보고 너무 비싸서 반셀프 고민 중인데, 진짜 2~3천 정도 차이 나나요?
↳ 전***2
네, 저희 집은 42평 기준 턴키 대비 그 정도는 아낀 것 같아요. 대신 신경 쓸 게 정말 많긴 해요.
목***고
목공은 진짜 실력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저렴한 곳 했다가 고생했거든요.
주***민
싱크대 업체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저희 집도 주방이 제일 고민이라서요.
↳ 전***2
저희는 의견 잘 사장님 만났는데, 진짜 만족스러웠어요. 나중에 정보 정리해서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