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1년 차, 턴키 계약할 때 예산 10% 비워둔 게 정말 다행이었어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입***차
작성일: 2026-04-26
살다 보니 공사할 때 예산을 딱 맞춰 잡은 게 얼마나 위험했는지 알겠더라고요. 저희는 7천만 원 정도 생각하고 6천만 원 초반대로 견적을 받았는데, 중간에 철거하다 보니 발견된 설비 문제나 예상치 못한 단열 보강 때문에 추가 비용이 생길 때 그 여유분이 정말 컸거든요.
업체를 고를 때 대표님이 현장에 얼마나 직접 관여하는지도 나중에 보니 진짜 중요했어요. 상담실장님하고만 소통하는 구조였다면 나중에 하자가 생겼을 때 책임 소재를 따지느라 정말 애먹었을 것 같더라고요. 저희는 답변이 명확하고 소통이 빠른 곳을 우선순위로 뒀는데, 그게 공사 기간 내내 큰 힘이 됐어요.
처음에는 턴키니까 알아서 다 해주시겠지 싶었는데, 제가 직접 확장이나 샷시 브랜드, 타일 크기 같은 공사 리스트를 미리 짜서 전달한 게 견적 비교할 때 결정적이었어요. 그래야 업체마다 왜 금액 차이가 나는지 명확하게 비교가 되더라고요.
댓글 8개
공***중
공사 리스트 미리 만드신 게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저도 지금 짜는 중인데 막막해요.
↳ 입***차
브랜드나 규격 같은 걸 최대한 구체적으로 적어야 나중에 업체마다 견적 비교할 때 덜 헷갈리더라고요.
예***수
저도 예산 넉넉하게 잡으라고 들었는데, 막상 돈 아끼고 싶어서 딱 맞게 잡았다가 추가 비용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현**심
대표님 직접 오시는지 확인하는 건 진짜 꿀팁이네요. 나중에 AS 때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구**브
저도 구축이라 단열에 예산 많이 썼는데, 겨울 지나고 보니 정말 잘한 선택 같아요.
소***고
소통 잘 되는 업체 만나는 게 진짜 복이죠. 저희는 연락 두절돼서 공사 기간 내내 스트레스받았거든요.
자***민
혹시 샷시나 단열 쪽은 어떤 브랜드로 진행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입***차
저희는 KCC로 진행했고, 단열은 최대한 꼼꼼하게 해달라고 요청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