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 하는 화이트 말고... 저만의 색감을 찾기 위해 발품 팔았던 기록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두***인

작성일: 2026-04-10

이번 두 번째 셀인은 정말 '나만의 색'을 찾는 과정이었어요. 다들 화이트로 넓어 보이게 하는 게 정답인 것처럼 말하지만, 저는 작은 집이라도 제가 좋아하는 색감이 담겼으면 했거든요.

그래서 정말 눈이 빠지게 타일 가게들을 돌아다녔어요. 끝까지 고민하다 결국 처음 봤던 타일로 결정하게 됐는데, 그 과정이 없었으면 아마 확신을 못 가졌을 거예요. 마루도 신상 컬러를 보고 싶어서 멀리 있는 본사까지 찾아가 샘플을 구해와서 비교해봤는데, 결국은 가장 안정적인 오크 컬러로 돌아오더라고요.

가구 색상도 필름 전시장까지 가서 스와치를 일일이 대보며 고민했고요. 진짜 셀인은 손품만큼이나 발품이 중요한 것 같아요. 눈으로 직접 보고, 손으로 만져봐야 실패가 없더라고요. 부지런하게 움직인 만큼 집이 예쁘게 완성되는 것 같아 뿌듯해요.

댓글 3개

초***러

와... 저도 화이트로만 생각 중이었는데 용기 얻고 가요! 저도 이번에 발품 좀 제대로 팔아봐야겠네요.

공**록

샘플북 직접 보시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지난번에 사진만 보고 덜컥 주문했다가 낭패 봤거든요 ㅠㅠ

집***무

혹시 타일 가게 투어하실 때 팁 같은 게 있을까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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