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업체 10군데 견적 비교하며 결국 따져봤던 것들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건***K
작성일: 2026-04-07
건설 쪽에서 일하고 있어서 나름 자신 있었는데도 6천만 원 넘는 공사 맡길 업체 찾는 건 정말 어렵더라고요. 반셀프랑 비교해 보니 금액 차이가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저는 아예 하자 보수랑 사고 책임이 확실한 턴키로 마음을 굳혔어요.
가장 먼저 사무실 위치랑 업력을 봤는데 자차로 40분 이내이면서 3~5년 이상 된 곳 위주로 찾아봤거든요. 너무 멀면 문제 생겼을 때 바로 오기 힘들고, 너무 신생이면 동네 아파트 특성을 잘 모를 것 같았어요. 견적서도 항목이 뭉뚱그려지지 않고 세부 자재까지 다 적혀 있는지 꼼꼼하게 확인했어요.
특히 산재보험 같은 안전 관련 항목도 꼭 챙겼는데, 고층 작업 같은 건 사고 나면 집주인 책임이 될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업체 이윤이 너무 투명하지 않거나 나중에 금액을 올릴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곳은 바로 제외했어요. 서비스로 뭐 해준다는 말보다는 오히려 다른 공정 금액이 올라가 있는 건 아닌지 의심하며 봤던 것 같아요.
댓글 5개
안**일
산재보험 부분은 진짜 생각 못 했네요. 저도 이번에 샷시 교체하는데 꼭 확인해 봐야겠어요.
↳ 건***K
네, 샷시나 난간 작업은 위험도가 높아서 꼭 체크해 보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집***러
견적서 세부 항목 확인하는 거 진짜 중요해요. 저도 예전에 퉁쳐서 받은 적 있는데 나중에 추가금 폭탄 맞았거든요.
초**인
포트폴리오 진짜인지 어떻게 확인하셨어요? 저도 요즘 업체 찾고 있는데 너무 불안하네요.
↳ 건***K
저는 구글 이미지 검색 돌려보니까 다른 곳에서 퍼온 사진인 경우 꽤 나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