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중문 투명 유리로 바꾸고 나서 집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카테고리: 중문
작성자: 부***인
작성일: 2026-04-17
46평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현관 중문은 투명 유리로 결정했어요. 마지막까지 패브릭 유리랑 고민했는데, 막상 하고 나니 탁 트인 느낌이라 훨씬 넓어 보이더라고요. 여기에 포인트 선반은 조금 진한 우드 필름을 입혔는데 조명이 들어오니까 색감이 참 예뻤어요.
공사 마무리 단계에서 인터넷 연결 확인은 꼭 미리 해두는 게 좋겠더라고요. 저는 분전함을 가리려고 전신 거울을 설치했는데, 나중에 인터넷 연결할 때 선이 안 닿아서 조금 애먹었거든요. 다행히 거실 TV 선으로 연결은 됐지만, 구축 아파트는 공사 끝나기 전에 미리 체크해두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요.
거실에는 60인치 실링팬을 달았는데, 층고가 아주 높지 않아도 키가 175cm 미만이라면 크게 불편함은 없었어요. 매그네틱 조명도 직선 형태로 깔끔하게 넣었더니 거실 분위기가 차분해졌고요. 안방은 가벽을 세워서 구조를 좀 바꿨는데, 화장대 공간을 따로 만드니까 훨씬 아늑하고 쓰기 편해졌어요.
댓글 8개
중***중
저도 중문 투명으로 했는데 확실히 개방감이 다르더라고요. 패브릭은 나중에 답답해 보일까 봐 걱정됐거든요.
실***아
실링팬 60인치면 엄청 큰데 층고 낮아 보이지는 않나요?
↳ 부***인
저랑 남편 다 170대 중반이라서 다행히 머리 닿을 일은 없었어요.
인***요
인터넷 선 문제는 진짜 공사 전에 확인해야겠네요. 저도 저번에 놓쳤거든요.
↳ 부***인
네, 거울 뒤에 숨겨져 있으면 나중에 진짜 난감해요.
우***버
우드 필름 색감이 궁금하네요. 진한 게 확실히 포인트가 되나요?
↳ 부***인
네, 생각보다 더 진한 걸로 해도 조명 때문에 너무 어둡지 않고 괜찮았어요.
구***링
안방 구조 변경하신 거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화장대 있으면 진짜 편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