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마루로 예산 아끼려다 결국 원목마루로 마음 굳힌 과정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원***버
작성일: 2026-04-21
처음에는 예산 생각해서 구정마루 165 정도로 타협하려고 했거든요. 강마루가 관리하기 편하니까 적당한 선에서 끝내고 싶었죠.
근데 대구에 있는 큰 자재 매장에 직접 가서 보니까 생각이 완전히 바뀌더라고요. 러스틱꼴라주 RC100 제품을 봤는데, 제가 보던 강마루들이 갑자기 다르게 보일 정도로 차이가 컸어요. 원목마루 특유의 느낌을 직접 보고 나니까 도저히 포기가 안 됐어요.
결국 원목마루로 결정하면서 전체 예산이 4500에서 6500까지 올라갔어요. 대신 전기나 가구 쪽은 최대한 기본으로 가져가면서 마루에 집중하기로 했죠. 30평대 기준으로 원목마루는 1000만 원 정도는 생각해야 하더라고요. 철거비도 평당 2만 5천 원 정도는 따로 생각해야 했고요.
댓글 10개
나***아
저도 타일 고민하다가 결국 나무로 했거든요. 확실히 집 분위기가 따뜻해지는 느낌이 달라요.
예***이
예산이 2000만 원이나 늘어나다니 진짜 큰 결정 하셨네요.
↳ 원***버
진짜 고민 많았는데,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서 결국 질러버렸어요.
공***집
철거비는 평당 얼마 정도 잡으면 될까요?
↳ 원***버
저는 평당 2만 5천 원 정도 들었던 것 같아요. 업체마다 조금씩 다를 순 있어요.
자***아
저도 자재 쇼룸 가서 직접 만져보고 결정했어요. 사진이랑은 진짜 다르더라고요.
컬***민
RC100 색상 혹시 너무 노랗지는 않나요?
↳ 원***버
제가 고른 건 맑고 노란 끼가 도는 오크 컬러였는데, 집 분위기랑 잘 어울려서 만족해요.
미***프
무걸레받이 작업도 같이 하셨네요! 마감 깔끔하게 잘 나왔겠어요.
셀***생
저도 예산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진짜 선택과 집중이 중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