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 쪽 침대 배치랑 벽에서 띄운 배치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대각선으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2***집
작성일: 2026-04-08
처음에는 채광이 좋아서 침대를 창문 바로 밑에 붙이려고 했어요. 그런데 창문 쪽 냉기가 바로 전달될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창가에 붙이면 겨울에 춥고 결로 때문에 곰팡이 생길까 봐 걱정됐는데, 벽에 바짝 붙이는 거랑 벽에서 띄우는 방법 사이에서 한참 고민했어요. 결국 벽에서 15cm 정도 띄우고 침대 헤드를 문과 대각선 방향으로 두는 걸로 결정했어요.
이렇게 배치하니까 에어컨 바람이 벽을 타고 내려오는 것도 덜하고, 무엇보다 현관에서 들어왔을 때 침대가 바로 안 보여서 훨씬 아늑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가구 크기도 미리 실측해서 평면도에 그려보고 샀더니 공간이 너무 답답해 보이지도 않아서 다행이었어요.
댓글 8개
초***러
저도 창가에 붙였다가 겨울에 너무 추워서 침대 위치 바꿨어요. 냉기 진짜 장난 아니더라고요.
가**템
벽에서 몇 cm 정도 띄우셨어요? 저도 이번에 침대 새로 사는데 고민되네요.
↳ 2***집
저는 15cm 정도 띄웠는데 공기 순환도 되고 곰팡이 걱정도 덜해서 좋더라고요.
수*왕
옷장 문 열리는 공간도 진짜 중요하죠. 저도 예전에 놓쳤다가 나중에 가구 옮기느라 고생했거든요.
미***트
큰 가구 들어오면 방이 좁아 보이는데 실측은 무조건 꼼꼼하게 해야 해요.
공**용
침대 위치가 문이랑 대각선이면 확실히 개방감이 다르긴 하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배치했어요.
이***중
현관에서 침대가 바로 보이면 심리적으로 좀 불안할 때가 있더라고요.
도***버
가구 배치할 때 평면도에 미리 그려보고 결정하는 게 제일 정확해요. 저도 그렇게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