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일정 때문에 케라폭시 포기하고 스타라이크에보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줄눈
작성자: 신***중
작성일: 2026-04-24
신혼집 입주 날짜가 코앞이라 공정 순서 잡는 게 제일 힘들었어요. 원래는 타일이랑 딱 붙어 보이는 무펄 줄눈을 하고 싶어서 케라폭시를 생각했거든요. 근데 케라폭시는 양생 기간이 4일이나 걸려서 도저히 제 일정에는 안 맞더라고요. 금요일에 입주청소 하고 토요일에 바로 이사해야 하는 상황이었거든요.
급하게 찾아보다가 스타라이크에보에 패스터를 쓰면 하루만 말려도 된다는 정보를 보고 바로 결정했어요. 대신 업체 고를 때 기존 줄눈을 얼마나 깊게 잘 파내는지 그 기술적인 부분을 제일 먼저 확인했어요. 다행히 디귿자 모양으로 꼼꼼하게 파내 주시는 분을 찾아서 진행할 수 있었어요.
색상은 최대한 자연스럽게 하고 싶어서 현관은 타일 톤에 맞춰서 따로 조색을 부탁드렸고 욕실은 215번으로 했어요. 기존의 반짝거리는 은색 펄이 사라지니까 욕실 분위기가 훨씬 차분해진 게 느껴져서 만족스러워요.
댓글 4개
초**인
저도 케라폭시 하고 싶었는데 양생 기간 때문에 포기했거든요. 패스터 쓰면 하루면 충분한가요?
↳ 신***중
네, 저는 패스터 사용해서 하루 정도면 충분히 말랐어요.
무***아
은색 펄 진짜 눈에 띄죠... 저도 무펄로 바꾸고 나서 신세계를 맛봤어요.
타**버
욕실 215번 컬러 저도 써봤는데 확실히 무펄이 훨씬 깔끔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