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적서 세부 내역부터 면허 유무까지 따져보며 고민했던 턴키 미팅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3***링
작성일: 2026-05-01
30평대 10년 차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턴키 업체 선정하려고 10군데 넘게 견적을 받아봤어요. 샷시는 그대로 두고 전체적으로 다 바꾸려고 하니까 업체 고르는 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가장 먼저 우리 단지 시공 경험이 있는지부터 확인했어요. 다행히 최근 실측한 곳은 단지 특유의 누전 가능성 같은 문제도 미리 짚어주셔서 신뢰가 갔거든요. 그 다음에는 마감 퀄리티를 보려고 실제 시공 중인 집을 요청해서 구경했는데, 집주인분과 소통도 잘 되는 것 같아 마감 자체는 믿음이 갔어요.
하지만 견적서를 받아보니 세부 내역이 너무 뭉뚱그려져 있어서 불안한 마음도 있었어요. 철거 비용이 포함된 건지 덧방인지 명확하지 않았고, 약속한 연락 일정보다 늦게 연락이 오셔서 신뢰가 조금 떨어지기도 했거든요. 실내건축면허가 없는 부분도 4,000만 원 정도 쓰는 상황이라 계속 고민하게 되네요.
댓글 9개
턴***중
면허 없는 곳은 나중에 하자 보수 어떻게 받으셨어요?
↳ 3***링
저는 그게 제일 걱정이라 2차 미연 때 보증 관련해서 다시 물어보려고요.
공***집
저도 견적서 항목 뭉뚱그려져 있으면 진짜 불안하더라고요.
꼼***격
저는 견적서 항목 하나하나 다 쪼개달라고 요청했어요.
질**이
3D 도면은 따로 비용 받으시던가요?
↳ 3***링
네, 별도 비용이 발생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샷**체
단지 사정 잘 아는 게 진짜 큰 메리트긴 하죠.
인***수
연락 늦어지는 업체는 나중에 현장에서도 문제 생길까 봐 무서워요.
초**인
10군데나 비교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