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납장 문짝을 두 덩어리로 쪼개서 달기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민
작성일: 2026-04-17
주방 수납장 문짝을 처음에는 큰 거 하나로 가려고 했는데, 결국 두 개로 쪼개서 달기로 했어요. 아무래도 문이 너무 크면 열고 닫을 때 무게감도 있고 마감도 신경 쓰이더라고요. 안방 붙박이장은 E0 보드로 진행했는데 자재 자체는 마음에 들었어요.
근데 막상 설치하고 나니까 상부장 높이가 생각보다 좀 높게 느껴져서 고민이에요. 수납을 많이 하려고 높게 잡았는데, 나중에 보니 조금만 더 낮게 넣을 걸 그랬나 싶더라고요. 싱크대 손잡이는 황금색으로 통일해서 포인트를 줬는데, 이게 은근히 분위기를 바꿔주는 것 같아요.
주방 타일은 뉴욕 지하철 느낌 나는 걸로 골랐고, 인덕션 쓸 자리에는 전기 작업도 미리 해뒀어요. 상판 폴리싱 작업 중에 데미지가 좀 생겨서 이건 다시 확인해봐야 할 것 같아요. 현관 신발장도 띄움 시공으로 해서 깔끔하게 마무리하려고 했어요.
댓글 7개
상***정
상부장 높이 어느 정도였나요? 저도 너무 높을까 봐 걱정돼서 고민 중이거든요.
↳ 주***민
저희 집은 일반적인 높이로 했는데, 수납을 많이 하려고 좀 높게 잡았더니 생각보다 손이 잘 안 닿는 느낌이에요.
골***트
저도 주방 손잡이 골드 포인트로 했는데 분위기가 확 살더라고요.
↳ 인***버
맞아요, 저도 골드 썼는데 조명이랑 같이 보니까 만족스러웠어요.
싱***리
상판 데미지는 진짜 속상하셨겠어요. 저도 예전에 싱크대 상판 긁힌 적 있어서 남 일 같지 않네요.
자**금
E0 보드 쓰셨다고 했는데 자재 차이가 많이 나나요?
↳ 주***민
가격 차이는 아주 크지 않았는데, 그래도 건강 생각해서 이왕이면 E0로 결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