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 공사 대신 베란다 공간 활용하기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베***사
작성일: 2026-04-14
저희 집은 이번에 리모델링하면서 확장 공사를 과감히 뺐어요. 다들 거실이나 작은방 확장하니까 저도 당연히 해야 하는 줄 알았거든요. 근데 막상 생각해보니 베란다에 화초도 키우고 빨래 널 공간도 필요하더라고요. 남들 다 하는 대로 따라 했다가 오히려 생활이 불편해질 것 같아서 그냥 그대로 두기로 했어요.
샷시도 고민이 많았는데, 예전 알루미늄 샷시는 단열 때문에 무조건 교체했어요. 대신 상태가 괜찮은 PVC 샷시는 전체 교체 대신 모헤어나 하부 롤러, 손잡이 같은 부속품만 새로 했고 필름 작업까지 마쳤어요. 이렇게 하니까 비용도 훨씬 줄어들고 깔끔해져서 만족스러웠어요.
시스템에어컨도 모든 방에 다 넣고 싶었지만 예산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결국 스탠드 에어컨으로 결정하고 남은 예산은 주방이랑 욕실 자재에 더 투자했어요. 눈에 보이는 화려함보다 매일 쓰는 공간의 퀄리티를 높이는 게 저한테는 더 중요했거든요.
댓글 5개
초**인
베란다에 화초 키우신다고 했는데 식물 키우기 좋은 환경인가요?
↳ 베***사
햇빛 잘 드는 곳이라 다행히 잘 자라고 있어요. 확장 안 하길 잘했다 싶어요.
필**인
저도 샷시 필름 작업했는데 진짜 가성비 최고인 것 같아요. 겉보기에 깔끔한 게 최고죠.
단***남
PVC 샷시 상태 확인하실 때 유리 결로 쪽 꼭 보셔야 해요. 저번에 놓쳤다가 고생했거든요.
예***자
시스템에어컨 비용 진짜 무시 못 하죠. 저도 결국 스탠드로 타협하고 주방에 더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