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공사할 때 조명 스위치 분리랑 액자레일 위치까지 미리 계획했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전***록
작성일: 2026-05-01
이번에 리모델링하면서 전기 공사할 때 스위치 회로를 여러 개로 나누는 데 신경을 많이 썼어요. 거실 조명을 TV 앞, 소파 위, 간접 조명으로 각각 따로 켤 수 있게 분리했더니 상황에 따라 분위기 맞추기가 편하더라고요. 소파에서 쉴 때는 소파 위 조명만 끌 수 있어서 눈부심도 훨씬 덜했어요.
벽면에 그림이나 시계를 걸 계획이 있다면 공사할 수 있을 때 액자레일을 미리 설치해두는 게 좋더라고요. 나중에 벽지에 구멍 내지 않고 깔끔하게 홈스타일링을 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냉난방 부분은 시스템 에어컨이랑 실링팬을 같이 넣었는데요. 에어컨 덕분에 공간을 덜 차지하고, 실링팬이 공기를 순환시켜 주니까 거실 에어컨 한 대로도 주방까지 시원함이 잘 전달되더라고요. 샷시랑 단열은 예산을 좀 쓰더라도 확실하게 하는 게 좋다는 걸 이번에 느꼈어요.
댓글 4개
스***인
스위치 나누는 거 진짜 편해요. 저도 거실 조명 다 따로 빼달라고 했거든요.
초**인
시스템 에어컨이랑 실링팬 설치할 때 천장 높이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혹시 천장 깊이는 확인하셨나요?
↳ 전***록
네, 목수님께 천장 속 공간 확인해달라고 부탁드려서 문제없이 설치했어요.
홈***러
액자레일은 나중에 하면 벽지 다 망가져서 무서웠는데 미리 하신 게 정말 잘하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