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색상 정하다가 타이밍 놓쳐서 결국 화이트로 간 이야기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이***중
작성일: 2026-04-17
이사 18일 앞두고 갑자기 마루가 들뜬 걸 발견해서 정말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어요. 원래 계획에는 없던 부분 인테리어를 급하게 결정해야 했거든요.
마루는 거실에 포쉐린 타일을 깔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이모션블랑 사하라라이트로 결정했어요. 필름 작업할 때도 예산을 아끼려고 샷시나 붙박이장 필름은 일단 넘어가기로 했는데요. 다행히 필름 반장님이 큰 차이 없을 것 같은 부분은 빼자고 말씀해주셔서 예상했던 금액보다 훨씬 적게 들었어요.
근데 문 색상은 정말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에요. 문짝 교체하면서 필름이랑 색상을 맞춰야 했는데, 계약금부터 먼저 보내버리는 바람에 결국 그냥 화이트로 진행됐거든요. 나중에 바꾸려니까 이미 늦었더라고요. 브랜드 문들은 필름 색상 맞추기가 생각보다 까다롭다는 것도 이번에 알게 됐어요.
전기 쪽은 실링팬을 루씨에어나 에어나트로 고민하다가 가격이랑 디자인 모두 만족스러운 에어룩스 울트라로 골랐어요. 스위치도 유럽형으로 할까 하다가 현실적으로 더 깔끔하고 경제적인 걸로 바꿨는데, 결과적으로는 훨씬 만족스러워요.
댓글 6개
마***중
사하라라이트 마루 샘플 봤을 때랑 느낌 비슷하게 나오나요? 저도 타일 느낌 내고 싶어서 고민 중이라서요.
↳ 이***중
네, 샘플로 봤을 때랑 거의 비슷하게 나왔어요. 타일 느낌 나면서도 훨씬 따뜻한 느낌이라 만족해요.
필**이
문 색상은 진짜 한 번 놓치면 답 없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필름이랑 색상 안 맞아서 한참 고생했거든요.
↳ 인***보
맞아요, 저도 이번에 문 색상 결정할 때 며칠을 고민했었는데 결국 그냥 진행했어요.
예***트
필름 비용 절반이나 아꼈다니 대단해요. 어떤 기준으로 불필요한 부분을 빼기로 하셨어요?
↳ 이***중
반장님이 샷시나 붙박이장은 필름 작업해도 큰 차이 없을 것 같다고 조언해주신 게 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