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
공사 기간이랑 예산 때문에 목공 빼려다가 결국 진행했어요
이번에 턴키로 진행하면서 공사 기간이 딱 2주밖에 안 남았거든요. 예산도 빠듯한 상황이라 원래는 목공 공정은 아예 안 넣으려고 했어요.
근데 현관 천장에 있는 우물 모양이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그리고 중문도 그냥 달면 마감이 너무 지저분할 것 같아서 매립 레일로 깔끔하게 하고 싶었거든요. 남편은 공정 늘리면 나중에 사고 터졌을 때 책임질 거냐면서 엄청 반대해서 진짜 갈등 많이 했어요.
결국 현장 실장님이랑 다시 얘기해봤는데, 타일 작업하는 날이랑 동선 겹치지 않게 목수님 네 분 정도 하루만 불러서 끝내기로 했어요. 다행히 큰 공사로 안 키우고 하루 만에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게 돼서 마음이 좀 놓였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한재인 목수
후기 12개 · 세종/대전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공**옥6/20
저도 공사 기간 짧을 때 목공 추가했다가 일정 꼬여서 진짜 고생했거든요. 하루 만에 끝내신 건 진짜 다행이에요.
ㄴ
현***맘6/20
진짜 저도 일정 때문에 밤잠 설쳤는데 실장님이 잘 조율해주셔서 겨우 살았어요.
목**버6/20
중문 매립 레일은 진짜 목공 작업 없이는 깔끔하게 나오기 힘들더라고요. 잘 결정하신 것 같아요.
예***자6/21
남편분 마음도 이해가 가네요. 공정 하나 늘어날 때마다 긴장되는 게 반셀프의 숙명인 듯요.
ㄴ
현***맘6/21
맞아요. 저도 중간에 진짜 포기하고 그냥 냅둘까 백 번은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