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

견적서에 없던 추가금 요구받으니까 당황스러웠던 날

열**인·

처음에는 견적서가 정말 꼼꼼하게 잘 나와서 믿고 진행하기로 했거든요. 다른 곳보다 금액이 조금 더 높게 측정되어 있어도 세부 항목이 명확하니까 차라리 마음이 편했어요.

그런데 막상 목공 작업 시작하니까 현장에서 자꾸 말이 바뀌더라고요. 퍼티 구멍 메우는 거나 커튼박스 작업 같은 소소한 부분부터 추가금을 말씀하시는데, 처음엔 그러려니 했지만 석고보드까지 교체해야 한다고 하시니까 진짜 머리가 아팠어요.

게다가 엘리베이터 보양도 오전 내내 엉뚱한 곳에 해놓으셔서 저녁 늦게야 겨우 정리됐거든요. 올보양 요청드렸는데 대충 반보양으로 해두신 거 보고 진짜 속상했어요. 현장 상황 때문에 비용이 올라가는 건 이해해도 이렇게 예상치 못한 부분이 계속 생기니까 업체 선정 다시 고민하게 되네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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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인 목수

후기 12개 · 세종/대전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목***생6/20

석고보드 교체는 진짜 현장에서 갑자기 얘기 나오면 금액 확 뛰더라고요.

열**인6/20

맞아요. 처음부터 말씀해 주셨으면 예산 계획이라도 세웠을 텐데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꼼***사6/20

엘리베이터 보양 대충 하면 나중에 민원 들어와서 진짜 골치 아파지는데 걱정되네요.

초***러6/20

저도 견적 받을 때랑 실제 시공할 때 금액 차이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거든요.

열**인6/20

진짜 공사 시작하면 예상치 못한 변수가 계속 생기는 것 같아요ㅠㅠ

공***자6/20

현장 상황에 따라 추가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미리 공유가 안 된 게 문제네요.

단**중6/20

석고보드 상태 보고 교체 결정하신 건 나중에 하자 생기는 것보다 훨씬 나은 선택이에요.

마***아6/21

저도 보양 작업 때문에 업체랑 실갱이 엄청 했던 기억이 나네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