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6개월, 필름 마감 디테일이 집 분위기에 미치는 차이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우***트
작성일: 2026-04-18
입주하고 반년 정도 지나니까 처음 공사할 때 고민했던 마감재들이 눈에 하나둘씩 들어오더라고요. 저는 집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잡으려고 필름이랑 도배 같은 마감 공정을 가장 먼저 결정하고 진행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무인양품 느낌의 우드 앤 화이트 톤을 맞추려고 현대 보닥 필름이랑 한솔 조슈아 라이트 같은 자재들을 골랐거든요. 특히 붙박이장 문짝 안쪽까지 필름을 입혔는데, 문을 열었을 때 이질감이 안 느껴지는 게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문을 열었을 때 안쪽까지 깔끔하게 마감된 걸 보면 확실히 공들인 보람이 느껴져요.
근데 손잡이 사이즈 같은 건 정말 조심해야겠더라고요. 저는 AFAC 손잡이를 샀는데 기존에 맞춰둔 타공이랑 미세하게 차이가 있어서 당황했거든요. 다행히 필름 작업하면서 경계선을 잘 다듬어서 해결은 됐지만, 다음에는 꼭 미리 샘플을 챙겨서 목수님께 말씀드려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댓글 9개
온**집
저도 우드 앤 화이트 톤으로 했는데 정말 따뜻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 우***트
맞아요, 집에 가지고 있는 가구들이랑도 잘 어우러져서 만족스러워요.
꼼***인
문 안쪽까지 필름을 입히셨다니 정말 디테일에 신경을 많이 쓰셨네요.
↳ 우***트
비용은 조금 더 들었지만 나중에 문 열 때마다 깔끔해서 좋더라고요.
하***아
손잡이 사이즈 차이 나면 진짜 난감하죠.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미***프
필름 시공이 기존 가구 살릴 때 정말 가성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중***중
중문은 어떤 제품으로 하셨는지 궁금해요!
↳ 우***트
저는 영림 PW845 제품으로 진행했어요.
초***러
저도 업체 선정할 때 남의 말만 믿고 했다가 고생했는데 공감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