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입주 앞두고 셀프페인트 도전하기로 결정했어요
이번에 빌라로 이사하게 됐는데 예산이 빠듯해서 고민 끝에 몰딩이랑 문, 베란다를 직접 페인트 칠하기로 했어요. 오래 살 집은 아니지만 가성비 있게 분위기 좀 바꿔보고 싶어서요.
특히 노후된 문틀이나 베란다 시멘트 벽면이 제일 걱정인데 퍼티 작업부터 차근차근 해보려고요. 젯소 바르고 사포질 몇 번 더 거치면서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게 핵심이라더라고요.
싱크대 상부장도 너무 누렇게 변해서 고민 중인데 페인트랑 시트지 중에 어떤 게 나을지 아직은 고민이에요. 일단 베란다 천장이나 샷시 테이프 자국 제거부터 하나씩 해결해 나가야겠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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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인 목수
후기 12개 · 세종/대전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베란다 시멘트 벽면은 진짜 고생 좀 하실 거예요. 제가 예전에 해봤는데 표면 정리 제대로 안 하면 나중에 페인트 다 들뜨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도 일단 퍼티랑 사포 작업에 시간 좀 투자하려고요. 기초가 제일 중요하다고들 하더라고요.
싱크대 상부장은 저는 시트지보다 페인트로 했더니 훨씬 깔끔해 보이더라고요. 다만 밑작업을 엄청 꼼꼼하게 해야 색이 예쁘게 올라와요.
샷시 테이프 자국은 그냥 떼기만 하면 나중에 끈적임 남아서 고생해요. 전용 제거제 쓰거나 사포로 살짝 밀어주면 훨씬 깔끔하게 정리되더라고요.
젯소 바르고 사포질 한 번 더 해주는 게 진짜 큰 차이 만들어요. 특히 문이나 몰딩은 표면이 고르지 않아서 200방 정도로 한 번 더 밀어주면 마감이 훨씬 매끄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