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전 몰딩 교체랑 필름 공정 순서 고민하다가 정리한 내용
이번에 23평 아파트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도배랑 몰딩, 필름이 겹치는 구간 때문에 고민을 좀 많이 했어요. 특히 기존 갈매기 몰딩이 너무 올드해서 디아망 회벽지를 올릴 때 이질감이 생길 것 같더라고요.
결국 깔끔하게 가려고 얇은 PS 몰딩으로 교체하기로 결정했는데, 이걸 도배 업체에서 같이 할 수 있는지 아니면 목공을 따로 불러야 하는지 한참을 찾아봤어요. 확인해보니까 보통 목공이랑 필름이 먼저 들어가고 그 다음에 도배가 들어가는 게 정석이라서 공정 순서를 잘 짜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필름 작업도 같이 계획 중인데 이 부분은 필름 업체에 맞춰서 진행하는 게 훨씬 깔끔하게 마감되는 것 같아요. 무몰딩으로 갈 때 비용 차이가 꽤 난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일단은 제가 선택한 PS 몰딩이랑 필름 조합으로 가기로 마음먹고 공정표를 다시 짜봤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한재인 목수
후기 12개 · 세종/대전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PS 몰딩이면 목공 작업이 아주 복잡하진 않지만요. 그래도 도배랑 엮이기보다는 필름이랑 같이 잡고 끝내는 게 현장에서는 훨씬 깔끔하게 마무리되더라고요.
디아망 회벽지 진짜 예쁘죠. 근데 몰딩이랑 색감 안 맞으면 티 많이 나는데 PS로 가시는 거 탁월한 선택 같아요.
무몰딩으로 갈 때 비용 차이가 꽤 난다는 말이 사실이더라고요. 목공이랑 필름 투입량이 확 늘어나서 예산 세우실 때 그 부분은 꼭 체크해보세요.
필름이랑 도배랑 협력 업체가 다를 경우에 소통이 꼬이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그래서 필름 마감 끝난 거 확인하고 도배 들어가는 일정 잡는 게 제일 안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