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장님의 아이디어가 실현되는 공간 | 명동 피자집 목공 현장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 특별한 현장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바로 맛있는 냄새가 가득할 명동의 한 피자집인데요. 두 분의 젊은 사장님께서 직접 도면부터 컨셉, 그리고 사용할 자재까지 하나하나 세심하게 준비해 오신 셀프 인테리어 현장이랍니다.
공사가 시작될 때는 텅 빈 공간에 구조물만 놓여 있어 막막하기도 했지만, 사장님들이 정성껏 준비해 오신 계획이 차근차근 형태를 갖춰가는 모습이 참 설레더라고요. 가구의 상판과 내부 구조가 잡히는 과정을 보며 완성될 피자집의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졌어요.
한창 작업이 진행 중인 실내예요. 우드톤으로 맞춰진 벽면과 L자형 수납장이 들어설 자리를 보니, 벌써부터 따뜻하고 아늑한 가게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나요? 바닥 타일 위로 나무의 질감이 더해지며 공간에 무게감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벽면을 채울 목재 자재들이 차곡차곡 놓여 있는 모습이에요. 갓 들어온 나무 특유의 향기가 공간 전체를 감싸 안는 듯한 기분이 들었답니다. 이 나무들이 어떻게 벽과 가구로 변신할지 기대되는 순간이었죠.
수납장의 일부가 만들어지고 전선 작업이 진행되던 시점이에요. 겉으로 보이는 깔끔한 마감 뒤에는 이렇게 보이지 않는 곳까지 꼼꼼하게 신경 쓰는 과정이 숨어 있답니다. 사장님들과 소통하며 디테일한 부분을 하나씩 잡아나갔어요.
다시 한번 보여드리는 공사 중인 공간이에요. 우드톤 벽면과 L자형 수납장의 라인이 잡혀가는 걸 보니, 계획하셨던 컨셉이 점점 선명해지는 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텅 비어있던 상가가 조금씩 생동감을 얻어가고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하얀 벽면과 나무 재질의 붙박이장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이에요. 깔끔한 화이트 바닥과 나무 소재가 만나니 공간이 훨씬 넓고 쾌적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준비된 도면과 자재 덕분에 계획했던 대로 깔끔하게 마감할 수 있었던 현장이었어요. 다만, 셀프 인테리어 특성상 비전문가인 사장님들께서 직접 모든 것을 결정하시다 보니 중간중간 소통하며 조율해야 할 디테일이 많아 조금은 긴장되는 순간도 있었답니다. 그래도 완성되어갈 공간을 보며 함께 기뻐할 수 있어 뿌듯한 시간이었어요.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태산목공 | 박현수 목수
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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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와, 사장님들이 직접 도면까지 준비하셨다니 대단해요! 저도 셀프로 준비 중이라 막막했는데 용기가 생기네요.
준비 과정이 쉽지는 않지만, 계획했던 대로 공간이 잡혀가는 걸 보면 정말 뿌듯하실 거예요! 응원할게요.
저기 바닥 타일 색감이 진짜 예쁘네요! 우드 가구랑 같이 있으니까 공간이 훨씬 넓어 보여요. 혹시 타일 종류 알 수 있을까요?
이 현장은 깔끔한 화이트 톤 타일을 사용했어요! 나무의 무게감을 잡아주기에 딱 좋은 선택이었답니다.
저도 곧 카페 오픈 준비 중인데, 화이트 바닥이랑 나무 소재 매치한 거 보고 힌트 얻어 가요. 진짜 깔끔하네요!
우드톤 벽면에 L자형 수납장 조합이라니... 명동 가면 꼭 들러야겠어요! 사진 속 나무 질감이 너무 따뜻해 보여요.
하얀 벽면에 붙박이장 마감된 사진 보고 감탄했어요. 깔끔하면서도 나무 덕분에 아늑해 보이는 게 딱 제 스타일이에요.
사진 너머로 나무 향기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전선 작업 같은 보이지 않는 디테일까지 신경 쓰신 게 눈에 보여서 더 믿음직스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