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하나를 두 개로, 프라이빗한 공간 분리를 위한 가벽 설치 | 안산 e편한세상 초지역 센트럴포레
안녕하세요. 넓은 방 하나를 어떻게 쓰면 더 효율적일까 고민하던 집주인분의 요청으로 특별한 변화를 만들고 왔어요. 기존의 커다란 방을 두 개의 독립된 공간으로 나누어,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가벽 설치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먼저 뼈대를 잡는 작업부터 시작했어요. 투바이 목재를 450 간격으로 꼼꼼하게 둘러 프레임을 세웠답니다. 방이 분리되는 경계가 생기는 첫 단계라 설레기도 하고 긴장되기도 하는 순간이었죠.
단순히 벽만 세우는 게 아니라, 소음 걱정도 덜어드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양쪽 석고보드를 두 겹씩 덧대고, 그 사이 공간에는 글라스울 방음재를 빈틈없이 채워 넣었답니다. 이제 옆방의 소리가 훨씬 덜 들릴 거예요.
공사 중인 방 안은 아직 비어 있는 상태예요. 거실로 먼지가 넘어가지 않도록 세입자분께서 미리 보양 작업까지 완벽하게 해두셔서, 정말 마음 편히 작업에 집중할 수 있었답니다.
회색 벽면과 나무 패턴의 바닥재가 만나는 이 공간이 어떻게 변할지 기대되지 않나요? 목공 작업이 끝나면 바로 도배팀이 들어오기로 약속된 상태라, 최대한 빠르게 작업을 마무리하려고 쉬지 않고 움직였어요.
창밖으로 나무와 건물이 보이는 깨끗한 창가 쪽이에요. 다행히 아파트에 기존과 똑같은 걸레받이와 천장 몰딩 재고가 있어서, 마치 원래부터 하나였던 것처럼 이질감 없이 깔끔하게 마감할 수 있었답니다.
수납장이 놓인 드레스룸 공간도 꼼꼼히 살펴봤어요. 석고보드 가루가 날릴 수 있어 물티슈로 구석구석 닦아내며 정리해 드렸는데, 공사 후에는 먼지가 다시 쌓일 수 있으니 꼭 한 번 더 청소해 주시는 게 좋아요.
복도 쪽 설비함과 계단으로 이어지는 문 주변까지 깔끔하게 뒷정리를 마쳤습니다. 폐기물은 고객님의 요청에 따라 직접 수거하여 처리하며 기분 좋게 현장을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완성된 모습이에요! (사진 속 예시 공간처럼) 분리된 벽면이 주는 안정감이 정말 매력적이죠? 석고보드 25장과 투바이 목재, 글라스울 방음재를 사용해 소음까지 잡은 알찬 시공이었답니다.
방 하나를 두 개로 나누는 작업이라 자재비와 인건비를 포함해 약 70만 원 언더의 예산으로 계획할 수 있었던 현장이었어요. 공간이 분리되니 집의 활용도가 훨씬 높아진 것 같아 뿌듯합니다. 다만, 공사 직후에는 미세한 석고 가루가 남아있을 수 있어 입주 전 꼼꼼한 청소는 필수라는 점, 꼭 기억해 주세요!
이 글은 퍼스트도어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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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퍼스트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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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도어
목공 ·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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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석고보드를 두 겹씩이나 덧대신 거 보고 감탄했어요. 튼튼함은 물론이고 방 분리된 뒤에 안정감이 사진에서도 확 느껴져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보고 진짜 꼼꼼하게 시공하신 것 같아서 신뢰가 가더라고요!
저희 집도 큰 방 하나를 드레스룸이랑 침실로 나누고 싶어서 고민 중인데, 70만 원 언더 예산으로 가능하다고 하시니 진짜 눈여겨보게 되네요.
글라스울 방음재까지 채워 넣으셨다니 소음 걱정은 진짜 없겠어요! 사진 보니까 마감이 기존 몰딩이랑 너무 똑같아서 원래 한 공간이었던 줄 알았네요.
감사해요! 다행히 기존에 쓰던 천장 몰딩 재고가 있어서 이질감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답니다.
공사 후에 물티슈로 구석구석 닦아주셨다는 부분에서 감동이에요. 드레스룸 쪽 석고 가루 날림이 제일 걱정이었는데 마음이 놓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