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과 라인조명으로 완성한 쾌적한 기초 공사 | 성수동 38평 아파트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상업 공간이 아닌, 사람의 온기가 담길 주거 공간 작업을 다녀왔어요.
성수동의 한 38평형 아파트였는데, 겉으로 보기엔 멀쩡해 보여도 속사정은 조금 달랐거든요. 겨울이면 찬 바람이 스며드는 방들과 거실의 냉기 때문에 고민이 많으셨던 고객님을 위해, 기초부터 탄탄하게 잡아드리는 공사에 집중했습니다.
먼저 작업이 시작된 방의 모습이에요. 창가 쪽 벽면은 하얀 석재 마감 상태였고 바닥은 아직 차가운 콘크리가 그대로 드러나 있었죠. 외풍을 막기 위해 방 2곳의 단열 작업과 거실 확장 부위의 단열 공사를 가장 먼저 진행했어요.
한창 목공 작업이 한창일 때의 실내 모습입니다. 바닥에는 나무 자재들과 전선들이 어지럽게 놓여 있었지만, 이 소란스러운 과정이 지나야 비로소 정돈된 집이 완성되거든요. 이번 공사에서는 전체적인 몰딩을 새로 잡고, 깔끔한 라인조명을 매립하기 위한 기초 작업을 꼼꼼히 마쳤답니다.
창문 근처에는 공사 중에 나온 나무 조각들과 콘크리트 잔해들이 남아있었는데요. 이 자재들을 깨끗이 정리하고, 문이 드나드는 길목에는 새롭게 터닝도어를 시공하여 단열 성능을 높이는 데 신경을 많이 썼어요.
천장에 구멍이 나 있고 바닥이 비어있는 텅 빈 공간이지만, 곧 이 자리에 따뜻한 온기가 채워질 예정이에요. 전체적인 몰딩 라인을 새로 잡고 나면 훨씬 정돈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기초 공사라 화려한 마감재를 보여드리진 못하지만, 단열과 터닝도어 시공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곳을 잘 다져놓아야 나중에 인테리어를 완성했을 때 진정한 안락함을 느낄 수 있거든요. 다만, 공사 과정 중에 먼지가 많이 발생해 정리하는 데 시간이 꽤 걸렸던 점은 조금 아쉬웠지만, 결과적으로 튼튼한 집의 밑바탕을 만들었다는 생각에 뿌듯합니다.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태산목공 | 박현수 목수
목공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5
사진 속 천장 라인 잡으시는 거 보니까 벌써부터 깔끔할 것 같아요. 나중에 라인조명 들어오면 분위기 대박이겠는데요?
곧 이사라 공사 순서가 고민이었는데, 목공이랑 단열 작업을 먼저 꼼꼼히 하시는 과정 보니까 공부 많이 되고 도움 돼요!
우와, 성수동 아파트군요! 창가 쪽 석재 마감 되어있던 곳이 어떻게 변할지 너무 궁금해요. 몰딩 라인 새로 잡은 거 보니까 벌써 정돈된 느낌이에요.
저희 집도 겨울마다 거실 냉기 때문에 너무 고생 중인데, 터닝도어랑 단열 공사하신 거 보니 진짜 든든해 보여요. 기초가 제일 중요하죠!
맞아요! 눈에 보이는 마감도 예쁘지만, 터닝도어 시공처럼 외풍을 막아주는 기초 작업이 되어야 진짜 따뜻한 집이 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