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
거울상부장 철거 후 목공 마감, 셀프와 업체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한 내용
이사 오고 나서 거울상부장이 너무 거슬려서 결국 직접 철거까지 해버렸어요. 그런데 막상 뜯어내고 나니까 빈 공간을 어떻게 깔끔하게 메울지 막막해지더라고요.
직접 재단해서 마감하려고도 알아봤는데, 다른 공정들도 밀려있는 상황이라 손이 너무 많이 갈 것 같아서 결국 목공 부분만 업체에 맡기기로 했어요. 사실 하루치 일량도 안 되는 양이라 사람 구하기가 쉽지 않을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거든요.
목공 마감 끝나고 나서 거울이랑 조명은 제가 직접 달아보려고요. 요즘은 싱크볼 같은 것도 셀프로 설치하는 게 워낙 잘 나와서 그런지,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구축이라 할로겐 전구들도 전부 LED로 교체하고 나니 집안 분위기가 훨씬 환해진 느낌이에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한재인 목수
후기 12개 · 세종/대전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인***보28일 전
저도 거울상부장 철거하고 나서 마감 고민 진짜 많이 했거든요. 양이 적으면 목수님들들이 잘 안 와주시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ㄴ
부***맘27일 전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걱정했는데 다행히 근처에서 작업해 주실 분을 찾아서 한시름 놓았어요.
목***무28일 전
싱크볼 셀프 설치 도전하시는 거 멋지네요. 요즘은 제품이 워낙 잘 나와서 순서만 잘 맞추면 충분히 가능하더라고요.
거***왕28일 전
할로겐에서 LED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체감이 진짜 크죠. 전구 색온도 조절하면서 분위기 내는 재미가 쏠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