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과 문틀 교체로 쾌적함을 더한 공간 | 효창동 빌라 & 창동 쌍용아파트 목공 작업
안녕하세요. 유난히 바빴던 지난 3월, 두 곳의 현장을 거치며 집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져온 기록을 가져왔어요.
오래된 빌라나 아파트에 살다 보면 문틈으로 들어오는 찬 바람이나 낡은 문틀 때문에 고민인 순간이 많잖아요. 이번 작업은 효창동 빌라와 창로 쌍용아파트의 목공 공정이었는데요. 단순히 예쁘게 만드는 것을 넘어, 단열과 구조적 보강을 통해 집의 기본기를 바로잡는 데 집중했습니다.
먼저 효창동 빌라 현장이에요. 낡은 벽면을 철거하고 아치형 문틀 라인을 새로 잡기 위해 기초 작업을 진행하던 중이었죠. 기존의 파손된 마감재를 걷어내고 깨끗한 보드로 벽면을 채워나가는 과정이 참 설레더라고요.
현장 곳곳에는 나무 조각들이 흩어져 있었지만, 목수님의 손길이 닿을 때마다 집의 골격이 조금씩 형태를 갖춰갔어요. 묵직한 작업 소리와 함께 땀방울이 섞이던 시간이었답니다.
철거 직후의 모습이라 자재와 먼지가 가득했지만, 이 과정을 거쳐야만 비로소 새로운 공간을 맞이할 준비가 끝난답니다.
복도 쪽 작업도 꼼꼼하게 이어졌어요. 벽면을 정리하고 새로운 라인을 잡기 위해 도구들을 세팅하며 정교한 마감을 준비하던 순간이에요.
아직은 마감재가 입혀지기 전이라 거친 모습이 남아있지만, 이 빈 공간에 어떤 이야기가 채워질지 기대하며 작업에 몰두했습니다.
시공 자재들이 차곡차곡 쌓여있는 모습이에요. 보라색과 흰색의 자재들을 활용해 튼튼한 벽면을 만들기 위해 준비를 마쳤답니다.
천정 부분도 놓칠 수 없죠. 천정 구멍을 메우고 단열을 위한 기초 작업을 진행하며, 집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데 집중했어요.
가구와 자재들이 가득한 현장이지만, 하나하나 제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이 참 보람찼습니다.
창호 근처의 낡은 벽지를 제거하고 창틀 주변을 정리하던 중이에요. 창동 쌍용아파트 작업에서는 특히 단열 확장이 중요했기에 더욱 신경 써서 살폈답니다.
문이 설치되기 전, 문선 작업과 몰딩 작업을 통해 깔끔한 라인을 잡아가는 단계예요. 틈새 없이 매끄러로운 마감을 위해 반복해서 확인했죠.
효창동 빌라의 방 4개 모두 단열을 보강하고 커텐박스 재시공까지 진행했어요. 특히 문틀은 ABS 발포문틀과 문 5개를 새롭게 시공하여 습기에도 강하고 깔끔한 상태로 만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방 내부의 천정 작업까지 마무리하며, 전체적인 몰딩과 문선 작업을 통해 정돈된 느낌을 주고자 노력했습니다.
처음엔 낡고 차가웠던 공간들이 목공 작업을 거치며 단단하고 아늑한 기초를 갖추게 되었어요. 비록 공사 중이라 먼지도 많고 어수선했지만, 완성 후의 깔끔해질 모습을 상상하면 힘든 줄도 몰랐답니다. 다만, 작업 일정이 워낙 타이트해서 사진에 모든 디테일을 다 담지 못한 점이 조금 아쉬움으로 남네요.
이 글은 태산목공 | 박현수 목수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태산목공 | 박현수 목수
이 집을 완성한 곳
태산목공 | 박현수 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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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저희 집도 오래된 아파트라 창틀 사이로 찬바람이 너무 들어오는데, 창동 현장처럼 단열 확장 작업 꼭 해야겠어요. 사진 보니까 기초가 튼튼해야 안심될 것 같아요!
맞아요! 눈에 보이는 마감도 중요하지만, 이번 현장처럼 창틀 주변 단열을 제대로 잡아줘야 겨울에도 따뜻한 집이 된답니다.
효창동 빌라 아치형 문틀 라인 잡는 과정 진짜 설레네요. 낡은 벽면 철거하고 새롭게 골격 만드는 사진 보니까 저까지 쾌감 느껴져요!
ABS 발포문틀로 교체하신 거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습기 걱정도 없고 깔끔해 보여서 저희 집 문틀도 이번 기회에 싹 바꾸고 싶네요.
저도요! 저도 곧 인테리어 예정인데 문선이랑 몰딩 깔끔하게 정리된 거 보고 참고하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