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색상 고민하다가 결국 크림톤으로 맞췄어요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크***무
작성일: 2026-04-08
필름 색상 정하는 게 생각보다 정말 어렵더라고요. 신발장부터 싱크대, 붙박이장까지 전부 s176으로 맞춰서 통일감을 주려고 했어요. 문틀이랑 문도 같은 색으로 맞추니까 확실히 깔끔한 느낌이 들었어요.
현관문은 원래 밝은 색을 꿈꿨는데, 너무 붕 뜨는 건 아닐까 싶어서 s179로 결정했어요. 고르고 나서도 색이 너무 어두울까 봐 잠을 설칠 정도로 걱정했는데, 막상 해놓고 보니 생각보다 밝아서 다행이다 싶더라고요.
벽지는 너무 하얗지 않은 베스티로 골랐는데, 나중에 보니 s208이 더 잘 어울렸을 것 같다는 생각도 문득 들긴 해요. 그래도 s176이 살짝 크림색이 섞인 느낌이라 우드 자재랑은 잘 어우러지는 것 같아요. 색감이 조명이나 면적에 따라 계속 달라져서 결정하기 힘들었는데, 미리 작은 롤로 사서 테스트해 본 게 마음이 편했어요.
댓글 5개
우**버
저도 s176 톤으로 고민했었는데, 크림색 느낌이 참 좋더라고요.
필***러
현관문 s179도 은근히 밝게 느껴지더라고요. 저도 그 색상으로 할까 고민했었어요.
↳ 크***무
맞아요, 생각했던 것보다 밝게 나와서 다행이었어요.
도**인
샘플 롤은 어디서 사셨나요? 저도 색상 고를 때 너무 달라 보여서 걱정이거든요.
↳ 크***무
저는 인터넷에서 한 롤씩 파는 거 찾아서 사서 써봤어요. 미리 붙여보는 게 확실히 마음 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