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문틀을 걷어내고 찾은 깨끗한 화이트 무드 | 수원 연무동 빌라 도어 교체
안녕하세요. 오래된 집의 흔적을 지우고 새로운 일상을 채워가는 과정을 기록하고 있어요.
이번에 다녀온 곳은 수원 연무동의 한 빌라였어요. 30년이라는 세월을 품은 집이라 그런지, 문틀과 문짝뿐만 아니라 벽체까지 세월의 무게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상태였답니다. 낡고 뒤틀린 문 때문에 여닫을 때마다 신경 쓰였던 마음을 잘 알기에, 이번 공사는 단순한 교체를 넘어 집의 기초를 다시 잡는 작업에 집중했어요.
먼저 기존의 낡은 도어들을 조심스럽게 들어냈어요. 콘크리트 벽면에 기대어 있는 목재들을 보니 그동안 이 공간이 견뎌온 시간이 느껴지더라고요.
철거를 하다 보면 숨겨져 있던 노란 케이블이나 먼지들이 불쑥 나타나곤 해요. 이런 부분까지 꼼편하게 정리해야 다음 공정이 매끄럽게 이어질 수 있거든요.
문틀을 새로 세우는 과정은 정말 정교한 작업이에요. 수직과 수평을 맞춘 뒤 우레탄폼으로 빈틈없이 채워주는데, 이때 폼이 팽창하면서 틀이 변형되지 않도록 적당한 힘 조절이 핵심이에요. 틈새가 생기면 나중에 습기가 스며들거나 방음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보이지 않는 곳까지 꽉 채우는 정석 시공을 고집했답니다.
벽과 프레임 사이의 미세한 틈도 놓치지 않으려 노력했어요. 흰색 보호필름과 폼이 꼼꼼하게 채워진 모습을 보면 마음까지 든든해져요.
이번에 사용한 자재는 예림도어 제품이에요. 특히 이번 현장에서는 예림의 방수 코팅된 프레임을 활용했는데요, 문선 몰딩이 변형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신경 썼답니다.
기존의 벽지와 마감재를 정리하고 새로운 프레임을 자리 잡는 과정이에요. 회색빛 마감재와 제거된 벽지 사이로 새 문틀이 들어설 자리가 만들어지고 있어요.
문선 몰딩과 탄성코트가 만나는 지점도 깔끔하게 마감했어요. 화이트 톤의 깨끗한 느낌을 극대화하기 위해 경계면 하나하나 신경 써서 작업했답니다.
욕실 쪽은 타일 덧방 시공이 예정되어 있었어요. 문틀을 안쪽에서 약 15~20mm 정도 살짝 튀어나오게 설치해야, 나중에 타일이 한 겹 더 붙었을 때 마감이 아주 매끄럽게 떨어지거든요. 화이트 세라믹 변기와 싱크볼이 놓일 공간도 깔끔하게 정리해 두었어요.
공사 중에는 소중한 도어들이 상하지 않도록 보호 필름으로 꼼꼼히 감싸두었답니다. 'HEALING HOUSE'라는 문구처럼, 이 집이 곧 치유의 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어요.
드디어 완성된 현관이에요. 어두운 우드톤 도어와 깔끔한 벽지가 만나니 첫인상부터 아주 정갈해졌죠? 낡았던 문틀이 사라지니 공간 전체가 훨씬 넓어 보여요.
서재 공간도 살펴보실까요? 이번에 시공한 예림 크림화이트 민자 디자인 도어를 적용했어요. 특히 요즘은 브랜드 마크가 없는 미니멀한 스타일을 선호하시는데, 예림도어가 고객님의 니즈를 반영해 마크 위치를 측면으로 옮겨주어 정말 깔끔해졌답니다.
안방의 모습이에요. 아치형 구조와 화이트 도어가 어우러져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내요. 바닥은 기존 걸레받이를 살려 페인트 칠을 하기로 했지만, 너무 낡은 부분은 새 문선 몰딩과 함께 부분 교체해 드렸어요.
처음엔 낡은 문틀 때문에 집 전체가 어수선해 보였는데, 예림 크림화이트 민자 디자인으로 바꾸고 나니 마치 새집에 온 듯한 기분이 들어요. 다만, 작업 중 예상치 못한 바닥 미장 작업이 추가되어 조금 고단하긴 했지만, 웃으며 음료를 건네주신 집주인 분 덕분에 보람차게 마무리할 수 있었답니다.
이 글은 퍼스트도어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퍼스트도어
이 집을 완성한 곳
퍼스트도어
목공 ·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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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현관 도어가 어두운 우드톤이라 화이트 벽지랑 대비되면서 엄청 정갈해 보여요. 첫인상이 너무 좋네요!
그렇게 봐주시니 뿌듯하네요! 기존의 묵직한 느낌을 살리면서도 깔끔함을 놓치지 않으려 노력했어요.
서재 문에 브랜드 마크가 측면에 있어서 진짜 깔끔하네요! 민자 디자인이라 그런지 미니멀한 무드가 확 살아요.
저희 집도 문틀이 너무 낡아서 볼 때마다 속상한데, 예림 크림화이트로 바꾸면 사진처럼 환해질 수 있을까요?
네, 화이트 톤 도어만 바꿔도 집 전체 분위기가 훨씬 밝아져요. 이번 현장도 문틀 교체 후에 정말 새집 같아졌답니다.
욕실 타일 덧방 생각해서 문틀을 살짝 튀어나오게 설치하신 디테일이 대박이네요. 마감이 진짜 매끄러울 것 같아요.
안방 아치형 구조랑 화이트 도어 조합이 진짜 포근해 보여요. 저도 곧 인테리어 예정이라 눈여겨보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