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실 문 틀 마감이랑 ㄷ자 구조 고민하다가 결정한 것
이번에 세탁실 공간이 너무 좁아서 문을 밖으로 열리게 설계했는데, 이게 벽이랑 일직선으로 딱 떨어지게 만들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어요. 막상 공사 들어가니까 마감 처리가 어떻게 나올지가 관건이라 목공 작업 전에 미리 구조를 잡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특히 문이 꺾이는 ㄷ자 형태 구간은 마루가 깔리기 전이라서 자칫하면 마감이 지저분해 보일 수 있거든요. 저는 이 부분을 그냥 두지 않고 벽면이랑 일직선으로 매끄럽게 이어지도록 목공 작업 때 미리 세팅을 부탁드렸어요.
결과적으로 문이 밖으로 열리면서도 시각적으로는 벽이랑 하나로 연결된 느낌이라 훨씬 깔끔해졌어요. 공간이 협소할수록 이런 디테일한 마감 한 끝 차이가 나중에 큰 차이를 만드는 것 같아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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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인 목수
후기 12개 · 세종/대전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저도 세탁실이 좁아서 고민했는데 문을 밖으로 여는 게 공간 활용에 훨씬 유리하더라고요. 마감 일직선 처리는 목공이랑 미리 상의하면 깔끔하게 나오더라고요.
ㄷ자 구간 마루 시공 전에 목공에서 잡아주는 게 진짜 중요하죠. 저도 그 부분 놓쳤다가 나중에 수정하느라 고생했거든요.
문 열리는 방향 바꾸면 문틀이랑 벽체랑 만나는 부분 마감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미리 말씀드려서 다행이에요.
맞아요. 처음엔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나중에 마루 깔리고 나서 보면 티가 확 나더라고요. 미리 잡아달라고 말씀드리길 잘한 것 같아요.